사단장이 소초 밥이 맛있다면서 부관한테 코인 하나 꺼내보라했는데 나는 그걸 포인(포상인증)으로 알아들어서 속으로 싱글벙글하다가 이상한 기념주화 하나 건네받아서 얼탱이가 없어서 막 웃었음
훈장같은 느낌이네 - dc App
그래도 나름 기념품으로서 잘 간직중 ㅋㅋ
훈장이라기엔 넘 거창하고 그냥 참 잘했어요! 도장 꾹 정도 됨ㅋㅋ
포상휴가 안줌? 코인 주고 끝?
ㅇㅇ ㅋㅋㅋㅋ 그때 조기전역 하루라도 더 땡길라고 휴가에 미쳐있었는데 좀 아쉬웠음. 아마 힘들게 계단 오르내리는 경계병들이 불만 가질까봐 그냥 코인만 준듯
하긴 말 좀 나오긴 하겠네
군대에서 상받으면 3년이 재수없다던데 ㅋㅋㅋㅋㅋ
상장은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전역하고 수능쳐서 나름 성공했다 ㅋㅋ
야 사단장이 준 코인이면 밥 존나 맛있게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지부대면 모노레일로 부식올리는 거기??
나 있을 때는 케이블카로 올려줌
케이블카라도 생겨서 다행이긴 한데 도로 놔준다는건 없던일 됬나.... 여튼 고생 많았다 ㅋㅋ
전술도로 있기야 한데 모노레일을 더 자주 쓰긴 했음 ㅋㅋ
저거 나 있던 22사단에도 있던건데 두개 모아오면 휴가 3일인가 4일이었음 근데 사단 직할대나 본부 영내 부대 아니면 또 받을일 없어서 별 의미없긴 함
갖다 버려라
나도 이거 있었는데 어디다 쓰는지 몰라서 걍 후임 주고옴 - dc App
우리 사단장 치매 걸렸었는지 군생활중 저런거 3개 받고 옆동기는 4개나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