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의 사병 혁파가 군사력 약화한 면이 조금은 있다고 어디서 봤는데군사력을 효률적으로 관리하기엔 고려처럼 적당히 풀어 주는게 가장 현실적이었단 말 본적 있어서사병 혁파가 군사력 약화랑 조금은 관련있음?
고려도 조선초 때처럼 대규모 사병이 존재할 때는 극초기나 말기 뿐이었고 대부분은 사병이 있어봤자 수십~수백명 단위임. 군사력 증강이랑 큰 상관 없음
군벌 준동 시기치고 나라 군사력이 강한 시기가 나라 불문하고 몇이나 될 지 모르겠다. 한국사에 대규모 군벌 준동시기가 후삼국시대랑 고려말~조선초 딱 두 시기 뿐인데, 이 두 시기때 중앙군이 얼마나 개털이었나 생각해보면...
ㅇㅇ군대를 국가가 독점하니 아무리 개판인 군대라도 국내용으로는 여전히 효과적이지만 결국엔 공무원화되기 마련이라
어느 정도는 연관이 있음. 국경선을 생각해봐. 사병시기에는 호족끼리의 전투도 가능하던 일종의 봉건제 시기라 국경이 국가안에서 조각나 있다고 생각하면됨. 즉 통일 국가라서 두만-두만 압록만 지켜도 될때보다 국가역량이 군비에 과투자 되는게 필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