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화약을 사용하는 열병기의 경우, 밑에 어떤 유동게이가 쓴 것 처럼 우주에서 화약을 사용하는 재래식 무기의 운용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유동게이가 언급한 것 처럼, 우주는 인간이 현재기술로는 재현해낼 수도 없는 초진공 상태의 환경이기에 지구에서 병기를 사용할 때 보다 열 관리가 굉장히 어렵다. 게이가 언급한 것처럼, 복사열을 이용한 냉각은 불가능 한 것은 아니고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열은 전도나 대류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가장 빠르기에.
따라서, 총열이나 약실의 냉각을 위한 추가적인 기계적 장치가 필요할 것이며,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총기 설계를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고 안그래도 최악의 환경인 우주에서 복잡해진 내부설계는 심각한 작동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음.
또한, 열 관리의 문제 뿐만 아니라 작동 방식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도 있다. 탄약에는 산화제가 포함되어 있기에 산소분자가 적은 우주에서도 발사는 가능하겠지만, 기존 방식대로 어깨에 견착하고 쏠 경우 인체는 회전한다. 왜냐하면 인체의 무게중심은 어깨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에, 어깨에 견착하고 사격할 경우에 토크가 발생됨. 한 두발은 괜찮을지 몰라도, 여러 발을 사격할 경우에는 빙글빙글 돌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돌림힘을 상쇄시켜줄 추가적인 기계장치가 우주인의 슈트에 필요하다. 회회전을 최대한 줄이려면 어깨에 견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의 무게중심이 위치한 배꼽 즈음에 놓고 사격을 해야할텐데, 이때 정확한 사격을 위한 사격통제장치가 추가로 필요할 것.
또, 병기 사용에 의한 부수적인 피해도 있을 수 있음. 열병기들은 탄자의 운동에너지를 통해 피해를 입히는 무기 체계인데, 이게 사람뿐만 아니라 우주에 존재하는 인공위성이나, 기타 여러 장치에 맞는다면 복구하기 굉장히 까다로움. 현재 기술로는 우주에 있는 위성이나 장치들을 수리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국가적 사업임. 스페이스X 헤비팔콘 수십대를 갖다놓는다고 해도, 우주에서 국가 간 무력분쟁이 발생했을 때의 피해복구는 엄청난 비용을 발생시킬 것.
대충 생각해도 이정도고 이것들 말고도 많은 문제들이 있음. 우주에서의 무기 운용은 현재 무기쳬계와 작전체계를 완전히 뒤바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함.
그리고 탐지가 너무 쉽게됨. 열원이 워낙 없다보니 조그마한 열도 쉽게 감지되지.
그런이유도 있고해서, 우주에서 전쟁이 일어나는건 진짜 수십년 후의 얘기가 될 것같다.
빔병기 상용화되기 이전이면 잘해야 레일건이나 미사일 아닐까? 화약은 확실히 비효율적일듯
글쎄... 레일건을 일반 보병들이 지금의 소병기들 처럼 운용하는 정도의 기술력이면 이미 우주에서 전쟁하고 있을것같은데?
일반 보병은 아예 우주전을 안할듯? 내말은 잘해야 전투기나 우주 함정 이야기 하는거임. 보병들은 위력쌘거 필요없지. 우주복만 구멍내면 다 죽는건디
음.. 우주기지나 위성을 점거하려면 보병도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드론을 이용한다면 사실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있어. 그렇지만 보병을 이용해야한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쓴 내용이라.. 지금도 마찬가지로 방탄판 뚫리면 죽잖어?
코일건 어떰 ㅋㅋㅋ
우주는 차가운 공간이란 고정관념이 있다보니 열관리는 생각도 못했다 ㅋㅋ
차가운 공간 맞다. 근데 열을 빼앗아갈 매질이 거의 없는 공간이라 그런것. 음 .. 딱 들어맞는 예는 아니지만, 건식 사우나랑 습식 사우나의 온도차이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있음. 공기중에 수분이 많냐 적냐 차이일 뿐인데, 온도보면 후덜덜하지 ㅇㅇ
현재기술로 논하는게 의미있나 싶음. 우주에서 활동할 기술 수준이면 그러고 있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그냥 지구에서 살고 전쟁하는 거잖음. sf적 꺼리들 쓰지 않으면 스페이스X 성과 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