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나
쇼스타코비치나
차이코프스키
이런 인물들 키워야지.
힘도 없으면서 가량이 찢어지게 제국놀음이 뭐야.
쓸데없는 국뽕심에 매몰되서 현실에 눈감는 것보단
먹고 사는 것 가지고 싸우는게 백배 나음.
땅 크고 인구도 많고 인문학이나 예술 전통도 괜찮아서
잘만 하면 금방 서유럽 따라 잡을 거라 봄
도끼나
쇼스타코비치나
차이코프스키
이런 인물들 키워야지.
힘도 없으면서 가량이 찢어지게 제국놀음이 뭐야.
쓸데없는 국뽕심에 매몰되서 현실에 눈감는 것보단
먹고 사는 것 가지고 싸우는게 백배 나음.
땅 크고 인구도 많고 인문학이나 예술 전통도 괜찮아서
잘만 하면 금방 서유럽 따라 잡을 거라 봄
킹치만 모스카우가 권력을 잡은 거대국가로서는 답이 안나오는걸
차라리 모스크바 공화국 - 우랄 공화국 - 북캅카스 공화국 - 시베리아 공화국 - 극동 공화국으로 분리하는거 어때?
왜 답이 안나와? 떨어질 나라들은 다 떨어졌잖아.
갈리예프는 '국가적인 이혼'을 추천하더라고. 물론 자기 의견이 지나친 냉소로 보일순 있다고 했음.
확실한건 그 거대한 나라 전체가 모스크바에 있는 꼭대기 크렘린의 제국놀음에 휘둘리는건 문제가 많다고 보긴함
글쎄. 각 지방에 자치권을 더 주는 식으로 해서 미국처럼 하는 방법도 있고.
최소한 뭔가 분권이 필요하긴 한 듯.대도시와 촌의 간극과 집권층과 지식인의 간극이 이렇게 괴상하게 벌어져 있는 곳인 줄 몰랐다.
미국처럼 분권이 가능한 구조였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다 - dc App
수십년을 퇴보했고 당분간은 그럴 예정인데 금방 따라잡긴 ㅋㅋㅋ - dc App
당장 글 싸놓은 것들만 봐도 현실주의자인척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만 왜 마지막은 되도 않는 낙관론임? ㅋㅋㅋ - dc App
중세이후로 러시아 땅에 들어선 국가들은 항상 망했다 잘나갔다를 반복했는데 주기가 빨랐고 진짜 약소국까지 떨어진 적은 드물어. 이번에도 빨리 회복하겠지. 냉전시절에 세계 반을 갈라먹던 나라의 저력이 있잖아.
러시아가 제국을 포기햇다고 옛날 몽골처럼 누가 쳐들어가서 다 때려 부수고 그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