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붕이가 대통령이 되었지만 고급승용차 출근을 거부하고 버스 출근함
우대권 문제로 할머니가 버스를 못타게 되자 자기가 내리면 된다면서 한정거장은 걸어가겠다고 해서
도보로 이동함
장관들과 각료들이 경찰차 호위받고 도로를 통제까지 해서 출근하는 꼬라지 보고 젤붕이 열받음
장관들과 기타 요직들을 면접봐서 채용하겠다고 공언함
면접공표에 많은 사람들이 응했지만 그 중 스펙이 아주 훌륭한 사람이 있어 채용하려는 순간
그놈 이름이 야누코비치임 사진도 박아놔서 빼박으로 광속 컷당함
총리가 손을 써서 기존 인물들을 올리자 젤붕이 열받아서 자기가 직접 사람 찾아서 뽑겠다고 함
젤붕이가 찾은 인재들 가운데 중앙은행장으로 임명한 사람은 은행직원인 전 마누라 알고보니 고딩 동창
국방부 장관은 젤붕이 친구인 좋게 말하면 강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 없는 대위
외교부 장관은 온갖 험한말을 면전에서 들어도 눈하나도 깜짝안하는 둔탱이
재정경제부 장관은 존나게 강직해서 윗사람에게 해고통보를 받은 말단 재정분야 종사 공무원
전부 젤붕이 고딩 동창들임
국가 정보기관 수장도 존나 깨는데
젤붕이와 친구들의 담임 선생님이었음
여튼 각료선임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정면돌파를 각오했지만 의외로 순순히 통과해줌
각료선임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자마자 젤붕이 눈에만 카이사르 등장하는데 카이사르 등짝에 칼 존나 박혀있었음
3줄 요약
젤붕이: 이것들이 나는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장관들이 도로 통제까지 하고 고급승용차 타고 출근해? 다 갈아엎을 거임
총리: 그럴 줄알고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젤붕이: 어차피 니들이 짜고치는 연극일 게 뻔한데 우리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각료로 앉힐 거다 그래도 내친구들은 깨끗하거든
근데 국민의 일꾼에서 자기 친구들을 각료로 앉혔던 것도 자기실현적 예언이었던 것일까
측근 정치한다고 욕먹었던 젤붕이 현실 각료 인선도 현재 상황에서 아주 최적의 조치였다는게 이번 전쟁을 통해 드러남
국민의 일꾼 내일 00시에 5화 방영예정
젤렌스키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짜 인생이 한 편의 영화네
ㄹㅇ - dc App
3화 요약죰 - dc App
지인을 기용하는게 나쁜게 아님 끼리끼리 논다고 자기가 능력있고 일한만큼만 받는인간이면 주변인물도 대체로 그러함ㅇㅇ
무슨 호접지몽 장자도 아니고 드라마가 현실이고 현실이 드라마네
와 시발 이왜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