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동-서 인프라, 생산력 격차가 커져서 멸망 즈음의 서로마는 껍데기만 남은 수준이었다고 들었는데이민족들 위협에 취약한 건 동부가 더 심하지않음? 왜 근본수도가 바바리안한테 털리게 내버려둔거??
당장 동부 페르시아 헬레니즘 쪽의 유산도 있고 서부 갈리아 이베리아 전부 개척 제대로 되기 전임 - dc App
갈리아도 개척이안됨 로마말기까지? - dc App
하긴 했는데 개척한다고 바로 생산량이 느는 게 아니라 최소 수십~수백년은 걸리는데 야만족 레이드 떄문에....
대서양 무역은 아직 없고 주요 교역로가 실크로드였거든
좀 지나치게 축약하자면 서유럽이 개발되기 시작한게 중세말이고 근대에서 빛나기 시작, 그 전에는 문명의 주변부였지
당시 로마를 부양하는 최대의 곡창지대인 이집트가 동부니까 동부에 몰빵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당시 서유럽은 지금 서유럽 아님 - dc App
로마제국 말기 가면 서부가 심심하면 야만족들에게 털리는 맛집 되어버려서
서유럽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이었고, 동쪽은 이미 개발된 땅이라서 개꿀이었음.
그때 프랑스 넘어가면 죄다 웡시림 숲523배에다 늪지습지임
그럴거면 걍 이집트 스페인 프랑스 먹고 사는게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