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시죠?
아, 내 소개가 늦었군. 난 닥터 모델이라고 하네. 방어전에서는 나름 잔뼈가 굵은 편이지. 멀리서 지켜보다가 기특해서 찾아왔네.
당신이 이 지옥같은 상황을 알기나 해요? 보스는 계속 똥을 싸지르고, 전 세계가 러시아 금융을 난도질하고 있다고요!
물론, 알다마다. 나 또한 멍청한 상사 아래서 많은 고통을 받았다네. 자네 모습이 소싯적 나와 닮아있어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지. 그래서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알려주러 왔네.
...정말인가요?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요. 어서 방법을 알려주세요.
알려주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네. 일종의 통과의례 같은거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보게.
'진정으로 내가 범죄에 종사해 왔음을 믿게 되었다...'
- dc official App
어어 숲으로 드가자 - dc App
"저승으로 기동방어"
'지금부터 진짜 기동방어를 알려주겠다'
어어 왜 숲으로 들어가냐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러시아의 정부기관장은 항복하지 않는다. 그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어."
졌잘싸 씹가능ㅋㅋ -푸틴시진핑개새끼
나름 비장한 발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웃음벨이 됐놐ㅋㅋ - dc App
방어의 사자...? - dc App
자살은 최최후의 방어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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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모델 원수, 방어의 사자, 2차대전 최고의 지휘관 중 하나 르제프 방어전 등에서 소련군을 백만단위로 갈라버림. 상대 지휘관이 주코프다 보니 상승장군 이미지를 주려던 소련은 쉬쉬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몽고메리를 마켓가든해버린 장군으로만 알려져있음
상대적으로 독일 육군 장성들 중에 기회주의적인 면모가 적고 전쟁 범죄도 적은 편이라 빨아주는 독빠들이 많았는데 요즘에 모델의 전쟁 범죄가 재조명되면서 얘도 결국 전범이고 아들내미를 비롯한 주변인들이 포장질 엄청 해온 게 드러나서 자살한 게 자기 명성 지키려고 저승으로 기동방어한 거라는 드립도 있음
자신이 낙지에 협력했음을 자각하고 서부전선에서 어린 병사들을 살리고자 집단군을 해체, 제대증을 발급해주고 숲에 가서 자살함. 프로이센의 원수는 항복하지 않는다라는 전통을 지킴
파울루스는 모질이 + 나약한 배신자로 매도하면 되지
지옥으로 기동방어 드가자....
저승으로 기동방어....
지옥으로 경제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