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바이킹은 뿔 달린 투구를 안 썼다고?
뭐? 바이킹이 양날 도끼를 안 썼다고?
뭐? 바이킹 평균 키가 158cm라고?
뭐? 바이킹이 짧은 머리를 선호해 이발하고 다녔다고?
뭐? 바이킹이 수염도 깔끔하게 밀고 다녔다고?
뭐? 바이킹은 목욕하기를 좋아했다고?
뭐? 바이킹이 일부 여자들도 동료로 뒀다고?
뭐? 여자 바이킹이 남자를 지휘하기까지 했다고?
뭐? 바이킹이 민주적이라고?
뭐? 바이킹은 젠틀 했던 편이라고?
뭐? 바이킹이 부지런했다고?
뭐? 바이킹이 농사나 잡일을 잘했다고?
젠틀(피의 독수리)
ㅋㅋㅋ
야 약탈도 게으르게 하면 굶어 죽어 - dc App
북게르만 평균키가 158일리가 잇나 여자키나 그럴듯
그 시대 영양상태?
식량 부족하면 평균키는 나락가는거 아님? 한국만해도 조선이랑 유전자풀 같은데 겁나큰거보면
아프리카 마사이족은 식량이 많아서 평균키가 180이 넘냐 ㅋㅋㅋ - dc App
딩카족이 영양상태가 좋았다면 얼마나 컸을지 궁금하긴함
중세 뼈다귀들 보면 북유럽은 그때도 평균 170은 넘었음
그랬군...
넷플릭스 바이킹 따라잡기 보면 존나 웃기더라 (블랙코미딘데 고증은 잘한듯)
그쬭은 4세기 전에도 남자 평균키가174였다 - dc App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같은데 우크라만봐도 자기네 코자크는 민주적이었는데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비민주적이었다고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 많음
바이킹은 '민족명'이 아니야. 배 타고 노략질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명칭이지. 동아시아에서 왜구가 유명했다고 일본인들을 '왜구족'이라고 부르면서 왜구족들 중에 농사꾼들도 많았다고 하면서 놀라는 것과 비슷함. 유틀란트 반도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사는 게르만족들 중 일부, 그리고 여기에 영합한 타 민족 출신자들이 해적질을 했는데, 이런 해적들의 무리를 부르던 명칭이 '비킹', 영어식으로 '바이킹'이었을 뿐이지. 바이킹 아닌 게르만족도 많았고, 반대로 게르만족 아닌 바이킹들도 꽤 있었음
ㅇㅎ
물론 '비킹'이라는 명칭이 고노르드어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바이킹이라 불리던 무리들 중 주류는 게르만족... 특히 스칸디나비아 쪽 게르만족이었음은 사실임. 고노르드어가 그쪽에서 쓰이던 언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