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울 마라톤이라고 10km 뛰면 아디다스 셔츠 1개랑 라면팬을 주는 행사가 있었다
근데 완주인증를 하면 셔츠를 하나 더 준다길래 오늘 뛰고옴
그냥 의미없이 달리기만 하면 좀 그러니까 작년에 뛰었던 천안함 마라톤 인식표를 붙임
존나 기가막히게도 우연히 생성되었을 인식번호가 내 출신 대대랑 똑같음 ㅋㅋ
작년 천안함 마라톤과 같은 코오쓰로 달려보기로 했따
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 시작
근데 작년과 다르게 야외전시장이 재개장했다
아아... K55는 없는가...아쉽다...
하여튼 구경 끝나고 10km 거리에 있는 서울함공원까지 달려서 END
작년에 비해서 기록이 20분정도 단축되었다
역시 나란 인간은 점점 강해지기만 하는군
군붕이들도 집안에 쳐박혀서 전쟁이야기만 하지 말고
가끔은 의미있게 달려보는게 어때
심지어 끝나고 알라딘 사냥도 전과가 좋다
재입대를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군... 훌륭하다 군붕쿤!
아직도 비대면 마라톤하는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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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넘더라 ㅅㅂ 존나비쌈
안아줘요 쿠션 어디서 사냐 ㅋㅋ
쿠션귀엽네
난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골프공 얻어와서 굴리셈 좀 나아지는거같음
해병 셔먼ㄷㄷ
재입대 각 날카롬다
예비역 장교와 안아줘요 쿠션이라니 매칭안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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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쿠션에 뭘 뭍혔노
안아주는 인형 넘 비쌈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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