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나무위키 긁어보는 거지만.
중국 애들 저우언라이 말고는 마오쩌둥 필두로 웃음벨일지 알았는데
우리나라에 좆같이 군 펑더하이인지 화이인지도 그렇고 현대의 한신 소리 듣던 애들도 그렇고
나름 엄청 유능하고 냉청한 애들이었구나 싶더라고.
하긴 마오쩌둥도 말년에 삽질이 너무 커서 그렇지, 그만한 도량이 있으니 통일은 시켰겠지..
그리고 또 주목하고 있는 건 발터 모델인데
이 사람 전범 협력이 어느 정도 수준이었음?
미화도 많이 된 거 같던데.
개인으로서 카리스마나 매력은 쩔었으니 후손이든 부하든 미화를 하겠지만
그래도 판단은 냉정히 해야지.
그나마 나중에 참회한거지 한창때는 다 똑같았지 뭐
발터 모델도 따지고 보면 전쟁범죄 다 알고 있었는데 죽어서 미화된 거라고 해서 요즘은 저승으로 기동방어 했다고 깜
난 공산권 쌍두마차인 마오쩌둥과 스탈린이 완전 대척점의 인물이라 생각함. 스탈린이 공산주의를 냉소하며 인간의 목숨을 포함한 모든 것을 체제의 도구로 보는 철저한 현실주의, 실리주의, 과학주의자였다면, 마오쩌둥은 공산주의의 대의를 진심으로 믿어서 사상적으로 무장하면 패배하지 않는다는 식의 이념적 광신에 의한 실책을 많이 저질렀으니..
누군가 그렇게 평했던데, 공산주의를 해석하는 데조차 서양의 기술문명과 동양의 정신문명 차이가 드러났다고. 사실 파시즘 국가였던 나치와 일제에게서도 비슷한 패턴의 차이가 보였고.
네 말을 좀 받아보자면 고상한 사상을 가진 철학자로 유명했던 하이데거조차 유대인 혐오에 심취한 나머지 초반기 나찌를 지지했었지.
우리도 중국혐오할 떄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 여기서 재미삼아 조롱하고 웃기고 웃고 그런 거랑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