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프로 낚시꾼에 샵 운영, 아버지는 낚시광. 당연히 나도 낚시 자주 감.
언제는 진해만에서 배낚시하려고 하나 잡아다가 세트 챙기고 나왔음.
그런데 웬 해무가 존나 심하게 끼기 시작하는거임. 분명 하늘도 잘 보였었는데;
그래도 포인트는 가야지 싶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배 몰고 포인트 가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배 하나가 튀어나옴.
불과 몇십미터 앞에서 확 튀어나와서 서로 당황했는지 배는 기적 울리고 난리 남.
겨우겨우 십여미터 차이로 옆으로 비껴가고 다들 벙찐채로 지나가는 거 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용궁에 모스크바 선배로 가있을뻔 한 일인 듯.
언제는 진해만에서 배낚시하려고 하나 잡아다가 세트 챙기고 나왔음.
그런데 웬 해무가 존나 심하게 끼기 시작하는거임. 분명 하늘도 잘 보였었는데;
그래도 포인트는 가야지 싶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배 몰고 포인트 가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배 하나가 튀어나옴.
불과 몇십미터 앞에서 확 튀어나와서 서로 당황했는지 배는 기적 울리고 난리 남.
겨우겨우 십여미터 차이로 옆으로 비껴가고 다들 벙찐채로 지나가는 거 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용궁에 모스크바 선배로 가있을뻔 한 일인 듯.
고속정?
ㅁㄹ? 아마 고속정이지 싶다. 그 때는 그냥 어안이 벙벙해서 아무 생각 없었음
해무에서 빠르게 대처한거보니 참수리인듯?
ㅇㅇ 크기가 딱 참수리 즈음인 것 같음. 안 그랬음 선미 제대로 못 틀었겠지
좌현 견시보고! 방위 330 거리 50 어선 접근 중!
ㅋㅋㅋㅋㅋ 시발 함교에서 얼마나 난리났을지 상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