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제국 해군 나가토급 전함 무츠
이건 격침된 유력 가설 중 하나인데, 당시 일본 제국 해군 내의 심각한 내부 부조리와 가혹행위로 인해 수병이 탄약고에 불 지르고 자살했다는거임. 참고로 이때 나가토급 전함은 일본의 최대 전함이자 기함으로 그냥 대놓고 이 전함은 일본 제국의 자랑입니다하고 다녔던거인데 해병짜장짓으로 날아간거임. 이거말고도 유명한 가설이 일본 우익들이 주장하는 하필 거기에 구축함이 폭뢰 떨궜는데 아무도 몰랐다가 그게 터진거다라던가 장약이 자연발화한거다라는건데 이건 오도기합짜세보다 설득력이 떨어지는데다가 그렇다고 ㅄ이 아니게 되는것도 아님
2. 대항해시대 스페인 제국 해군의 전열함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세계 최대의 전열함이자 134문 4층 전열함이라는 개미친 함선으로 스페인 제국의 상징과 같은 전열함이었음. 처음에는 112문짜리였는데, 134문으로 개장한 후 세인트 빈센트 곶 해전에서 영국한테 5:1로 다구리 처맞고 나포당하기 직전까지 가다가 겨우 아군의 지원으로 살아 남았음. 그리고 영국 수송선을 50여척 나포하면서 역으로 영국에 ㅈㄹ하다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또 영국한테 5:1로 다구리 처맞아 뒤짐. 5:1로 멋지게 싸운거 아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세인트 빈센트 곶 해전과 달리 트라팔가르때는 전투 시작하자마자 영국 해군이 마스트를 죄다 박살내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둥둥 뜨는 상태로 영국의 노련한 포술과 항해술로 앞뒤로 쑤셔처맞아 뒤져서 추하게 뒤졌다고 생각함.
3. 오-헝 제국 테게토프급 전함 1번함 비리부스 우니티스, 4번함 성 이슈트반
내가 항구에 있다가 잠수함에 뒤진 놈들은 잠수함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포함시키진 않았는데 이 두 전함은 예외임. 이건 1차대전 당시 오-헝 제국의 기함이었는데, 둘 다 정박한 항구에 침투한 이탈리아 해군이 1번함은 인간어뢰로 4번함은 MAS 어뢰정으로 격침시킴. 특히, 4번함은 당시에 아드리아해를 성 이슈튜반함 원툴로 제해권 장악을 했다는 걸 생각하면 어뢰정 어뢰로 제해권이 적에게 통으로 넘어가버린 사건이라서 더 ㅄ같음
4. 일본 제국 해군 항공모함 시나노
시나노는 그 유명한 야마토를 항공모함으로 개장한 놈임. 기존에는 전함으로 만들어서 야마토급 3번함으로 함생을 살 예정이었으나, 미드웨이 당하고 필리핀을 당하면서 항공모함의 소요가 늘어나는데 전황까지 나빠지다보니 급하게 항공모함으로 대충 바꿔버린 후 구레항에 가서 마무리 작업을 할 예정이었음. 근데 하필 그 근처에 발라오급 잠수함이 초계하던 도중 우연찮게 시나노를 발견하게 됨. 당시에 시나노 함대는 발라오급 잠수함이 존재함을 확인했지만, 주위에 잠수함 본대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면서 구축함에 대잠 요격을 지시하지 않았고, 그렇게 어뢰 4발을 처맞았는데 긴급 개장 공사하면서 개판이었던 수밀 구획이 죄다 붕괴했고, 심지어 보일러 실의 복수기가 고장나면서 동력 계통이 결국 날아가버림. 그렇게 침몰하고 사망함.
5. 스웨덴 왕국 3층갑판 갤리온 바사
발트해의 제해권을 확실히 가져오기 위해서 스웨덴에서 건조한 갤리온으로 당시 스웨덴의 최대 거함이자 발트해를 기준으로 해도 최상급에 당당히 들어갈 중무장 갤리온이었음. 황금사자상을 선수상으로 놓고 함 중간중간에 황금 병사상이 있을 정도로 매우 호화로운 배기도 했고. 근데 정작 하갑판과 상갑판의 균형이 나빴고, 충분한 고속을 내기 위해 마스트의 높이를 엄청나게 높여버렸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24파운드 함포가 상갑판에도 올라가버려서 무게균형이 매우 구려짐. 이렇게 된 이유는 당시 국왕이었던 구스타프 아돌프 2세가 그 어떤것보다 호화롭고 강하고 빠른 최강의 배를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조선소와 해군에 계속 조인트를 까댔다보니 그럼. 이걸 막기 위해서 함 중앙 하단에 무게중심용 돌을 배치하기도 하고, 선체를 세부 수정을 하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별 의미는 없었음. 그렇게 완성된 바사호는 스톡홀름에서 수 많은 인파와 귀족들 앞에서 당당히 첫 항해를 하러 나갔고, 걱정과는 다르게 시원하게 항해하며 전포사격을 하는 등 엄청난 해군뽕을 선사했지만 갑작스럽게 생겨난 돌풍이 배를 말 그대로 뒤집어버리면서 그대로 모두 앞에서 전복되어 침몰해버림. 참고로 바사호급의 크고 아름다운 마스트 비율은 약 150년 뒤에 영국이 식민지 관리를 위해 고속 5급함을 만들면서 다시 나타났는데, 스웨덴과는 달리 함균형도 훌륭해서 당대 최대 속력 및 기동력의 정규 군함인 HMS Endymion이 나오고 이 배는 나중에 1812년 전쟁 당시에 자기보다 체급이 큰 USS President를(컨스티튜선이랑 동급함임) 나포해버리는 쾌거를 달성함.
뭐 이외에도 술 처먹다 유폭난 일본 제국 미카사라던가, 처자다가 어뢰 맞은 로열오크, 항구에 있었는데 갑자기 장약이 자연발화해서 뒤진 성 빈센트급 전함 뱅가드도 있지만 미카사는 격침되진 않았고, 로열오크는 독일이 유보트로 들어온거라서 뺌
야마토나 무사시는 그래도 두들겨 맞다 죽었으니 추하진 않나?
그건 미해군이 함대 끌고와서 뒤진거잖아 ㅋㅋㅋㅋ
다이호도 있지않나?? - dc App
다이호는 엄연히 해전을 하던 도중에 어뢰에 맞은거임 시나노마냥 우연히 지나가다가 걸린것도 아니고 뎀컨을 개ㅄ처럼 한것도 아님
해병짜장 성능 ㅅㅌ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