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동안 왔다갔다한 떡밥들 재방송 아닐랑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써봄메.


피격 위치는 알려진대로 엔진룸의 수선에 가까운 위치임.

근데 횡단면도는 못구하겠음..

순양함급의 선체의 경우 최소한 1단계의 격실에 의해 보호되어있고 폭심지는 해당 단계의 격실로 추측됨.(짤은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미사일 탄두의 작렬로, 즉각적인 파편 피해가 기관실을 덮쳤을것이고, 인접 구획의 격벽 설계, 유지상태에 따라 progressive 또는 rapid flooding이 시작됐을거임.

일각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함령과 유지보?수 이력 상 용접부의 decay가 심하고 격벽의 폭발 확산 방지 설계가 미흡할 수도 있음.

이거에 따라 침수 피해 특성이 progressive냐, rapid 냐로 나뉠거고 침수 구획은 좌현의 함 중앙 외격실과 기관실 좌현쪽으로 포커싱될거임.

들리는 말로는 피격 30분후 모든 동력을 상실했다고 하는데, 이거는 피해 정도를 비교해봤을때 다른 사례보다 일찍 죽은편이라고 봄.

플레처급 구축함 USS 스트롱의 경우인데, 얘는 아키즈키급 구축함 니이즈키한테 산소 어뢰를 맞고 전방 기관실은 원턴킬로 개박살나고 후부 기관실도 사망함.

그럼에도 이녀석은 피격 후 30분동안 버티고 있다 반갈죽되서 가라앉는 그 순간까지 예비 전력이 살아있었음.


그리고 이건 네덜란드 경순양함 데 제벤 프로빈시엔급 도면인데, 대부분 순양함급들은 얘처럼 디젤로 구동되는 보조 발전기를 갖췄음.

데 제벤 프로빈시엔의 경우 탄약고와 이격된 거리에서 함수, 함미쪽에 배치함.

즉 주 기관실 피해 수준이 원턴킬급도 아니면서 30분 내로 전력이 죽었다는거는 기관실 피해 컨테인 능력이 떨어지거나 예비 발전기가 적절히 갖춰져있지 못했을거란걸 시사한다고 봄. 아니면 후술할 화재문제로 완전 좆박아버렸거나.

이제 화재피해 차례인데, 외벽을 보면 번마크가 함미까지 발생한게 보일거임. 저걸로 미루어보아서는 내부 화재 진행상태와 온도 상승이 심각한 수준이였을것이고 예인 중 발생한 폭발은 기관실 뒤쪽의 S300발사대가 쿡오프로 터진게 아닌지 의심중.

여러가지 정보의 데비에이션때문에 의견들이 많이 다를거라 보는데 이야기해주면 환영인데수

-그리고 알바 미친넘아 내 똥 실베 보내지마
-Đồ ngốc của nhân viên DC Inside, đừng chuyển bài viết của tôi sang bảng thông báo khá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