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적 함대함/지대함 자산의 공격 징후 포착 및 경계태세 격상

OO도 근방에서 갑자기 적 유도탄 고속함 2척이 NLL 쪽으로 남하 시작.

OO도 R/S의 고성능 카메라 탐지 결과 남포급과 농어급으로 이루어진 초계정 편대로 확인됨.

편의상 '쏘가리'로 지정.

Kh-35 '우란' / KN-19 대함미사일 사거리 내에 있는 아 해군 수상전력 총원에 '대유도탄 경계태세' 발령.



1. 적 대함유도탄 발사 확인

쏘가리에서 KN-19(Kh-35) 24발이 발사 된 것이 확인됨.

KNCCS나 Link- 체계를 통해 현 상황이 전진기지-함정-함대 지통실-작전사-해본-한미연합사로 넘어감

해당 해역 함정 총원에 '대유도탄 전투배치' 명령 하달.

유도탄 중 단 하나라도 NLL을 월선할 시 해성/H-P/지대함 등을 통해 대응사격 실시.



2. 반격 실시

결국 남포급에서 발사된 2번 유도탄을 시작으로 유도탄 24기가 모두 NLL을 월선.

함대함/지대함 자산을 이용하여 반격용 대함유도탄 발사.

제원을 어떻게 따는지는 -기밀-



3. 대유도탄전 시작 - ECM 방사

시스키밍하는 유도탄은 CEC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지구 곡률에 의거 자함 기준 20km 즈음에서야 포착 및 공격할 수 있음.

해궁같이 능동 시커를 가진 유도탄이면 BOL(Bearing Only Launch)로 발사할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포착과 동시에 SLQ-200K '소나타' 함상전자전체계를 가동해 적 유도탄에 대한 전자전 공격 시작.

근데 CMO에서는 ECM이 잘 구현되어 있지 않음. 레이더 포착을 방해하는 정도? 유도탄의 회로를 교란해서 떨어트린다거나 하는 짓은 못함

그래서 사실상 ECM같은 소프트킬은 운빨에 가까운 수준







3-1. 대유도탄전 - 함대공유도탄을 통한 개함방공

현 해역에는 운 좋게도 DDG와 DDH1, DDH2가 같이 모여서 짝짜꿍하고 있음.

그 덕분에 이지스 시스템의 가호를 받은 SM-2가 하늘을 날며 우란을 다 따먹고 있는 상황

미 해군이었다면 ESSM을 썼을텐데 아 해군이라 SM-2를 씀...

왜 대구에는 천궁이 들어있고 마라도의 해궁은 사거리가 130마일이고...

하지만 확실한건 이지스함의 동시교전 능력이 '그 함'보다는 비교할 수 없이 강하다는 것



SM-2를 쏟아내는 DDG와 조용히 관음하는 마라도함


이렇게 날아간 SM-2는 아군 함정으로 쇄도하는 대함유도탄을 막아낸다


놓친 유도탄 몇 발은 기어코 광개토 앞까지 기어들어가나 골키퍼에 의해 격추됨



4. 피해 함정 손상통제(데미지 컨트롤) 및 탄약 재장전

우리 해군 함정을 향한 공격의 제1파가 끝났으니 재정비해야함.

다행히도 이지스의 방공우산 안에 모두 들어와 있어서 피해는 전무하나 유도탄 방어 중 골키퍼 CIWS 탄을 상당량 소진한 탓에 예비탄 장전 필요성 확인.

31 32포 재장전요원 배치



5. 전투피해평가 및 후속타 준비

한편 날아간 해성은 함대공 수단이라곤 '그 함'의 ^AK630^ 밖에 없는 두 함급의 저항을 유려하게 뚫어냈고

농어급이 개박살나서 OO어장 꽃게들의 먹이가 된 것을 시작으로 용궁으로 들어가게 됨.

이렇게 북괴의 해상도발은 끝이 났고 이지스는 바다의 방패임을 다시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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