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이 알고보면 일본에겐 하늘이 내린 위인이라고 여겨질정도로 일본을 키우는데 크게 일조한 사람임.

1차세계대전이 터지자 일본이 먼저 영국에게 참전을 하겠다고 말해보았는데 당시 일본의 팽창을 우려하던 미국의 윌슨 대통령의 강력한 반대와 영국 외무부에서도 윌슨과 비슷한 생각으로 그냥 일본은 참전하지말라고 말해놓았고 일본은 입맛을 다시며 아쉬워했음.
왜냐하면 참전하면 즉시 독일령 칭다오와 자오지 철도및 남양 군도를 접수할수 있었고 전쟁이 끝나면 승전국 반열에 오를수있기 때문.

그런데 이때 영국의 해군장관이였던 윈스턴 처칠이 일본의 참전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말했고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국 외무부는 마지못해 일본에게 참전 요청을 하였고 미국과 영국의 외무부가 우려한대로 일본은 칭다오와 남양 군도를 접수해 미국령 필리핀의 바로옆에 비수를 갔다댔고 영국연방인 호주와 뉴질랜드가 일본군의 위협을 받게됨.

물론 당시에야 영국과 일본이 영일 동맹을 맺고있어 전쟁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했겠지만 어쨌든 처칠덕분에 일본은 엄청나게 팽창하였고 남양 군도와 칭다오를 발판삼아 중국 침략과 태평양 전쟁이라는 거대 전쟁을 일으킬 요충지를 얻게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