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칸이 보낸 사신인가 상인을 모욕하고 죽였다는데

솔직히 '몽고 사신'들이 고려에서 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무역협상 하는게 절대 아니고


일방적으로 뭐 달라 뭐 달라며 삥 뜯고
스파이짓하다가
절묘한 타이밍에 암살, 사고 등 나면서 그대로 몽고군 몰려오던데

미래인이나 할법한 판단으로 협상해서
송나라식 선양후 대대로 사치보장 받는거 빼면,

몽고가 호라즘 상황을 잘 모를 때 스파이 다 죽이고
전쟁하는 게 최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