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칸이 보낸 사신인가 상인을 모욕하고 죽였다는데
솔직히 '몽고 사신'들이 고려에서 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무역협상 하는게 절대 아니고
일방적으로 뭐 달라 뭐 달라며 삥 뜯고
스파이짓하다가
절묘한 타이밍에 암살, 사고 등 나면서 그대로 몽고군 몰려오던데
미래인이나 할법한 판단으로 협상해서
송나라식 선양후 대대로 사치보장 받는거 빼면,
몽고가 호라즘 상황을 잘 모를 때 스파이 다 죽이고
전쟁하는 게 최선 아님?
솔직히 '몽고 사신'들이 고려에서 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무역협상 하는게 절대 아니고
일방적으로 뭐 달라 뭐 달라며 삥 뜯고
스파이짓하다가
절묘한 타이밍에 암살, 사고 등 나면서 그대로 몽고군 몰려오던데
미래인이나 할법한 판단으로 협상해서
송나라식 선양후 대대로 사치보장 받는거 빼면,
몽고가 호라즘 상황을 잘 모를 때 스파이 다 죽이고
전쟁하는 게 최선 아님?
호라즘측 기록이 다 불태워져서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길이없음
호라즘에 처음 보낸 사신이랑 고려에 보낸 사신이랑 성격이 전혀 다른데 왜 니 멋대로 동일시하는거임? 검색을 해라
호라즘행 사신들 장사꾼 아닌거 같은데? 고려행이랑 마찬가지로 강도+스파이 아님?
호라즘행 사신은 처음부터 교역을, 고려행 사신은 강동성 전투 이후에 대놓고 필요한 물품 조공하라고 목적을 밝혔잖아 양자간의 목적은 분명히 차이있음 스파이로 볼 건 아님
몽골의 사신을 처음 접대한 무함마드2세의 외가친척이 몽골사신에게 사소한 모욕을 받았고 이 친척도 사신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했는데..이걸 무함마드 2세가 제지했다면 그선에서 끝났겠지만 무함마드 2세는 외가친척의 편을 들어 동조하게되고 이게 에스컬레이션되어 전면전으로 가게되었다는 것 같음..아마 호라즘측은 당장 서하나 금과 대치중인 몽골이 호라즘에게 전면전을 걸어올 위험성은 낮다고 판단해 이를 이용해 외교 초장에 기선을 제압하려고 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