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일이지만 병원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전화로 예약하고 가는데 구글이나 네이버 지도에는 제대로 안나오는 것임.
전화로는 확인하고 예약까지 했으며 인터넷에선 후기가 부천시에 얼마 없는 양심병원이라고 주르르 나오는데
그래서 부천역이던가 부천시의 어느 지하철 역에 주민센터 출장소같은 곳이 있어서 거기가서 물어보려 했는데
40대 여자 공무원은 찾아주려 하는데 50대 틀딱 남자가 내게 니 손에 핸드폰 없어요? 핸드폰으로 찾음 되잖아 ㅇㅈㄹ하면서 민원인에게 꼽주고 시비를 걸더라고
분명히 지 앞에서 내가 여자공무원에게 인터넷에선 분명히 있고 전화로도 연결되어서 예약했는데 구글과 네이버 지도에는 제대로 안나온다 좀 찾게 도와달라 이렇게 말했는데도 말이지.
그래서 싸울까 말까 하다가 아~예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휙 나온 적이 있었음.
그당시에 일단 병원은 해당병원에서 전화가이드 받고 찾아감.
시발 알고보니 대순진리회 그새끼들이 그 병원이 잘 안보이게 위장해준 덕분에 안보이던 것이었음.
이게 야로나 터지기 전의 일이었지만 야로나 터졌다고 해서 공무원들이 싹 야로나로 뒤지고 물갈이 된 게 아니라서 써 봄.
그리고 더 좆같은 점은 공무원들 지들끼리도 존나게 싸가지가 없다는 거임.
내가 그만두기 전까지 공무원이 같은 공무원들에게 싸가지 없게 구는 일을 한 두 번 겪은 일이 아님.
은평구청의 목소리만 들으면 30대 계집년 같은데 우리쪽 담당자 찾는 목소리가 다급해 보여서 그사람 지금 없고 개인 전화번호 알려줄테니 그쪽으로 연락해보라고 말하니까 그럼 달라고 해서 전화번호 찾아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뜸 지가 갑이라도 되는 듯 마냥 돌변해서
뭐해요 빨리 안찾고 나 나가야 하는데 이지랄을 하는 거임.
지금 인성같으면 나중에 전화해요 그럼 이러고고 전화 끊고
만약 끊기 전에 거기서 그쪽이 인성질 더하면 급하다며? 개인정보 주는 건 애시당초 금지되는 일이니까 끊으쇼 니만 급한 줄 알아?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승질이야 내가 지 샌드백인줄 아나 이러고 기관끼리 쌈박질 할 각오하고 그냥 끊어버렸을 텐데 그땐 보빨러가 우리 기관에도 존나게 많아서 그냥 해줘하는 버릇 땜에 해주는 경우도 있었음.
그 외에도 나도 마찬가지 짓을 저지르긴 했지만 공무원 쪽에선 민원인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도록 싸가지 없게 대하라고 암묵적인 대응 메뉴얼을 전파하는 곳도 많음.
그리고 군대보다도 어쩌면 더 심하게 자기네 내부에서도 왕따에 집단괴롭힘이 장난아니게 심함.
특히 이건 단기 알바나 공무직들이 더 이지랄을 해대는데 얘들이 직원 일부에게 알랑방구를 뀌면서 자기네들의 열등감을 메꿀려고 어떤 직원들을 골라서 찍어내려고 함. 특히 성질이 있어보이는 직원들은 더더욱.
자기네들과 코드가 맞거나 별 충돌없이 지낼 수 있는 순한 공무원들과는 별로 티격 안거리는데 성질이 있어보이는 공무원들은 자기네들이 편할려고 일부러 길들이거나 쫒아낼려고 정치질 같은 집단괴롭힘을 시전함.
이 외에도 공무원들의 무능과 일탈 부도덕함은 말하는 게 입이 아프고 손이 아파서 안씀.
하지만 군 간부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제보하지만 공무원들은 폐쇄적이라 공개도 힘들고 공개가 되더라고 제식구 감싸기가 정도를 넘음.
이러니 좋게 보일 리가 ㅋㅋ
그 공무원보다도 더 폐쇄적인게 군머 아니냐 - dc App
군머는 대부분 강제로 온 사람들이라 곧 나갈 거고 말뚝 안박을 것인데다가 사회에서도 감시망이 존나게 세서 폐쇄적이라도 비집고 들어갈 구멍이 은근히 많음. 어차피 당할 때 답없고 미치는 건 둘 다 이지만 그래도 공감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건 군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