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reddit.com/r/ukraine/comments/u6jx7a/update_from_canadian_sniper_wali/
-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나는 살아 있다. 자, 이제 전쟁입니다.
이틀 전, 나와 동료 섀도우는 러시아 탱크들로 둘러싸인 작은 숲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두 명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작은 진흙투성이의 참호에서 웃으며 우리를 맞이했다.
군인 중 한 명은 심지어 프랑스어를 조금 할 줄도 알았다.
나는 섀도우에게 지루할지라도 참호 안에 있으라고 말했다.
두 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참호 밖으로 나왔다.
나는 그들에게 러시아 탱크의 위치를 찾는 동안 담배를 끄고 대피소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고, 심지어 숲 가장자리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나에게 러시아 탱크의 위치를 보여주려고 애썼다.
나는 그들에게 즉시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다시는 이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말했다.
그들은 기꺼이 내 말에 따라 참호 옆으로 돌아와 담배를 피웠다.
그들은 참호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내가 군인으로서 대응한 것은 그 부주의한 두 병사가 적 탱크의 열상 장비에 의해 감지되었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20초 후, 나는 군인들과 15미터 떨어져 있었다. 나는 쌍안경으로 관측하고 있었다.
큰 폭발이 나를 흔들었다.
파편이 캠프파이어의 불씨처럼 내 앞을 지나갔다.
나는 연기에 휩싸였다.
내 몸은 본능적으로 긴장했고 내 얼굴도 마찬가지였다.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참호까지 기어가서 적의 탱크를 찾으려 했다.
나는 좌측을 보았다.
두 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는 땅에 누워 있었다. 그 장면은 꼭 할리우드 전쟁 영화 같았다.
한 병사는 내게서 5미터 떨어져 있었다.
그는 누워 있었고 다리가 없었다.
그의 시신은 조각났다.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다른 병사는 나와 3미터 떨어져 있었다. 그의 다리가 찢어져 있었다.
그의 몸은 여러 곳이 훼손되었다.
그는 여전히 숨을 쉬고는 있었지만, 약 10초 후 제 앞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
러시아 전차들이 우리 쪽으로 계속 발포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지만, 다음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기지로 돌아왔을 때, 내 친구 섀도우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그 폭발로 그는 땅에 쓰러졌었다.
저도 무사합니다. 흠집 하나 없어요.
귀도 괜찮아져서 이제 잘 들려요.
보병들의 절차와 훈련은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주 이벤트 중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적에게 손실을 입혔으나 많은 동료를 잃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진짜 전쟁.
우크라이나 만세!
*my latest sniper book and other projects: www.livreswali.com
Faith and Fight
이래서 전쟁중에 담배 함부로 피지말라는거구나
무섭네
흡연충은 도움이 되질 않는다
흡연충은 평시나 전시나 도움 안되네
평시엔 간접 흡연으로 죽이고 전시엔 담뱃불로 어그로 끌어서 같이 뒤지고
참호안에서 피워도 되는데 모지리들 ㅠ - dc App
왜 참호 안에서 안피우려한거지? 집속탄같은거 맞아서 참호 찢겨나간걸 본건가
담배를 펴서 뒤진건데 그 이유를 참호에서 찾는 듯 ㅋㅋㅋㅋ - dc App
정훈교육때 탱크 같은거 한대 대려다 놓고 열상으로 우리들 보고 있는거 보여주면서 이리되면 좆되니 기도비닉이랑 담배 피지 말라고 교육 하면 좋겠다
복무할때 TOD애들이 우리 찍은거 봤는데 위장이고 지랄이고 다보임.
간접흡연이 이렇게 해롭다 ㅋㅋㅋㅋㅋㅋ - dc App
우리도 부주의하게 담배피면 욕먹음 특히 훈련전에 담배불이 육안으로도 밤엔 2km까지 보이고 냄새는 3km인가 간다고 못피게하기도 했음 근데 진짜 밤에는 2km까지 보일거같음 1km거리정도에서 ㅈㄴ 선명하게 보였거든
ㄹㅇ 비흡연자는 3km 거리에서도 담배냄새 맡을수 있긴 할거 같음. 옛날에 사람이 냄새로 뭘 찾던 시대에도 맡는 거리가 그쯤은 된다고 했었으니까
나도 담배피는데 혹한기나 영외훈련하다보면 아무것도 없는산속인데 갑자기 담배태우는 냄새날때 있음 대형주둔지에서면 모를까 소대/분대단위로 정찰이나 수색뛰는데 그런냄새나면 근거리에 누군가 있다는거 알정도는 될거같음
좀 하지 말라는건 뒤져가면서도 해요 꼭 ㅋㅋㅋ - dc App
이 정도면 자연선택이다 - dc App
파이프나 피워라. 궐련은 습관도 중독 되기 때문에 잘못 불켜서 적에게 위치 노출된다. 파이프는 집에서 느긋이 피우면 되잖아.
파이프 흡연자는 참호에 파이프 들고들어옴. 당연하게도.
담배는 불꽃부터 연기와 냄새까지 사실상 등대 - dc App
우리도 625때 전훈으로 절때 함부로 담배 못피게함 근데 공식지침은 그렇긴 한데, 어디 숨어서 몰래 필놈은 피는지라
흡연충들이 그런거 말 들을리가 있나? 대가리에 총맞아도 니코틴 빨아야 되는 인간들인데 혼자 죽으면 다행인거지
흡연충 지옥으로 컷 애꿎은 캐나다게이까지 덩달아 뒤질뻔했네 ㄷㄷ
흡연충 때문에 캐나다 게이까지 골로갈뻔
우리도 전쟁 터지면 말 안듣는 흡연충 때문에 어그로 끌려서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 나올거다
흡연충들 개노답. 평시에 보통사람들 말만 안들어처먹는 줄 알았는데 전쟁 중에도 베테랑 말도 안 들어처먹는구나 ㅅㅂ 븅신들
흡연충들 자체가 미개하고 지능이 원숭이 지능임. 흡연 한다는 거부터가 지능이 떨어진다는 건데 전시에도 도움 1도 안 되네 역시
근데 진짜로 전쟁 났을 때 적 열상 감지장비는 어떻게 대응해야 되냐
흡연충들 때문에 월드클래스 저격수들까지 잃을 뻔 했네
어차피 열상으로 보는거면 흡연을 안해도 걸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