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문제나 대국마인드(소/국이 대/국에게 어쩌구 혹은 한국은 미국속국이다)는 원래 모든 중국지도자들이 하던생각이야. 근데 이게 전혀 화제자체가 안되던 시기임. 왜?  정치/언론/경제/학술/연예/민간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전체가 중국코인 타려고 하고, 미국을 능가하거나, 미국을 능가하진못해도 동아시아에서만큼은 더 강해질거라고 전망했으며, 중국인에 대한 호감도 늘어났었지. 즉 한국인 주류사회가 중국이 한국의 새로운 동반자가 될수있다고 믿던 시기임(물론 중국위정자들은 동반자관계같은거 믿은적 한번도없음, 미국도 말만 평등하지 속으론 자기네가 상전이라고 생각하는건 마찬가지다). 근데  시진핑 들어서서 이게 통째로무너진거임 ㅋㅋㅋㅋㅋ 발톱을 너무일찍드러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