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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자기네 나라가 민주화되고 서방과 더 활발하게 교류해서 경제적으로 번영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걸 러시아가 전부 가로막고 있음.


루카셴코도 여기서는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았지만 현지에서는 자기 권력을 위해 나라를 가난과 억압 속에 가둬두는 좆같은 독재자 그 이상은 아님.


딱 작은 푸틴 그 자체.


루카셴코 뒤에는 러시아가 있고, 민중의 힘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쟁취하려 해도 결국은 러시아군이 개입해서 가만두지 않을 게 뻔하니 좌절스러울만 함.


벨라루스 사람들 입장에서 러시아라는 나라는 자기만 혼자 가난과 고립, 폭정의 수렁 속에서 썩지 않고 굳이 이웃한 다른 나라들까지 발목 잡고 끌어내리는 나라임.


우크라이나를 그렇게 30년간 괴롭혔고, 카자흐스탄 시위도 그런식으로 제압하려 했음.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소련시절부터 프라하의 봄, 헝가리 혁명 같은 짓을 해오며 반세기동안 위성국들의 사회발전을 주저 앉혔음.


그리고는 항상 좆같은 독재자를 따까리로 앉혀놓고 감.


안그래도 꼴받는데 이제는 자기네 나라 길을 통해서 우크라이나에 또 그딴짓을 하러 간다?


나같아도 바로 송곳들고 러시아 트럭 타이어 존나 쑤시러 갈듯. 진짜 두려워도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