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군 무오설 운운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계급적 갈등 정도는 있었던 것이 사실임.
롬멜 같이 융커출신들한테 치인 사람들은 참모대학 경력 거부할정도로 삐딱하게 나갔고,
전통적 참모장군들은 그런 롬멜이랑 히틀러 싸잡아 깠지 뭐.
그렇다고 해서 이게 전쟁범죄 비가담 했다는건 아니고...
국방군 무오설 운운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계급적 갈등 정도는 있었던 것이 사실임.
롬멜 같이 융커출신들한테 치인 사람들은 참모대학 경력 거부할정도로 삐딱하게 나갔고,
전통적 참모장군들은 그런 롬멜이랑 히틀러 싸잡아 깠지 뭐.
그렇다고 해서 이게 전쟁범죄 비가담 했다는건 아니고...
맞긴 맞는데 중후반부 가면 어차피 다 나치화되고 나치 아닌 장성들은 예편하거나 갈려나가서..
독일 파시즘은 히틀러가 새로 만든게 아니라 프로이센, 독일 제국의 전통에 이미 녹아들어있었던거임. 나치와 독일 군부를 구분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함.
그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음. 파시즘의 가장 큰 특징이 대.중동원과 광신적 포퓰리즘인데 이건 복고주의자나 귀족들이 추구하던 신분제와는 완전한 상극이다.
나치즘과 독일 군부를 억지로 비교하자면 프랑스 혁명기 나폴레옹 vs 왕당파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