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라고 해도 나이차이 거의 안남.

애 데리고 몇십시간 경유해서 온다고 고생했지만
어찌어찌 귀국은 했나봄

부모님(내 사촌)이 걱정할까봐 전쟁 끝날거다~ 괜찮다~ 했는데
사실은 직장있는 남편 러시아에 두고 애랑 ㄹㅇ로 애 짐만 챙겨 올 정도로 상황 안 좋았나봐

내가 미혼이라 그런가 조카가 더 어른같이 느껴져서 기분 이상함

진짜 전쟁이 끝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