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이미
13세기 이후로 우크라이나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성립되었으며
본격적인 근대 민족주의 측면에서는 체코인이든 슬라비카인들처럼 이미 19세기에 정립이 되었고
심지어 러시아인과 별개의 역사 경험도 존재하는게
저런 사실을 제외하고 지금의 우크라이나를 바라보는게 옳은것인가?
우크라이나에 관심 많은 군갤에서조차 우크라이나인들은...이번전쟁으로..국가적 단결성을...
이런말이 보이는데 이게 과연 사실에 부합하는것일까?
러시아와 유사한 문화적 역사적 경험만을 가지고 뒤늦게 국가적으로 성립되었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옳은것인가?
설령 러시아와의 갈등속에서 그런 정체성이 형성되었다고 봐줘도 그저 대러 유화파와 대러 강경파중 대러 유화파가 증발했다뿐이다
국내의 뉴스 기사중 꽤 잘 정리된 기사가 보이더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7192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어 금지로 주민 차별했다"고?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 그 오해에 관해
해당 기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어를 탄압했다는 러시아 연방의 프로파간다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지적하는 기사인데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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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소련의 해체로 인해 생겨난 나라라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한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폴란드, 오스트리아 제국, 러시아 제국 등으로부터 민족 독립을 이루기 위한 민족주의 운동이 이어져 왔다.
그러다 소련에 병합되기 전 1917년에 우크라이나는 짧은 독립을 맞이한다. 그리고 1921년 소련에 병합되는데, 우크라이나는 결코 자진해서 소련에 들어간 것이 아니었다. 1917년부터 1921년 사이에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추구하는 세력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볼셰비키 사이의 전쟁이 벌어지고, 결국 볼셰비키 세력에게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세력이 패하면서 소련에 병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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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이해하려면 1991년 소비에트 연방 해체이후만 볼게 아니라 최소한 19세기 정도부터 어떠한 일이있었는지 정도는 보고 이야기 하는게 옳을것.
일단 러시아 혁명 후 생성된 우크라이나 국가는 유대인 학살이 극심했고 독소전쟁은 더 심했는데 현재 우크라이나는 유대인이 우크라이나를 지도함. 이것만 해도 정체성이 매우 다르지
현대 독일과 바이마르 공화국이 정체성이 다를지언정 그때든 지금이든 독일인들은 자기들이 독일인이고 딴 민족이랑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면에서는 과거 우크라이나와 연속성이 있지만 결국 현대적인 새로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태동 정도는 기대할 수 있을거임 기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는 인종주의 측면이 강하거든 세계 국가에 올라가려면 버려야 한다
그런식이면 프랑스니 독일이니 하는 나라는 50년짜리 민족국가인가
어떤면에서는 그렇게 볼수도 있고 그랬다고 지금 프랑스가 비씨 프랑스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고도 못하지
역사의 연속성은 부정할수 없는 이미 지나간 현실이지만 민족성은 집단 구성원 자체가 언제든이 각성해서 새로운 형태로 발아 할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