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대가 총을 갖고 있지 않음.
그러다보니 총병은 총병대로 다른 무장의 부대는 다른 무장의 부대대로 꾸리다 보니 병과가 여러개로 혼성됨.
결국 전열보병부대는 모두 머스킷으로 무장이 가능한 시점에서야 가능했던거군...
왜 이렇게 바껴갈 수 있었는지, 그리고 16세기와 18세기의 병력동원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는 개인적으로 역사공부해봐야겠다.
그러다보니 총병은 총병대로 다른 무장의 부대는 다른 무장의 부대대로 꾸리다 보니 병과가 여러개로 혼성됨.
결국 전열보병부대는 모두 머스킷으로 무장이 가능한 시점에서야 가능했던거군...
왜 이렇게 바껴갈 수 있었는지, 그리고 16세기와 18세기의 병력동원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는 개인적으로 역사공부해봐야겠다.
철강관련 기술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난 잘 몰?루
병력 동원 능력 차이도 있고
화약이 존나 비쌌잖아. 18세기 때도 영국 놈들 말고는 사격훈련도 제대로 못했는데 경제력이 훨씬 딸린 16세기에는 어림도 없지 - dc App
16세기 스페인 테르시오와 대결하면서 성과를 낸 마우리츠나 구스타프 아돌프는 총병의 야전화력을 강화해서 스페인 테르시오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는데..정작 이들은 총기의 유용성은 인정하면서 의존하는것을 피했음..그 이유는 이 시대에는 아직 총기류의 신뢰성이나 치명률이 부족해서 실제 백병전으로 돌입해야하는 경우가 잦았고 이경우 백병전에서 파이크병의 우위를 극복하기 힘들었음..그래서 부대전체를 총병으로 바쑬수 있는 재력을 가진 네덜란드도 그렇게 못한 이유는 이 백병전에서의 열세때문임..
결국 18세기에서야 총병이 파이크병을 완전히 대체하게된건 총기보급과 더불어 총기의 신뢰성과 총검의 도입으로 백병전에서의 총병의 대체가능성이 입증되어서야 가능해진 것임..
매치락과 플린트락의 성능차이가 생각보다 큰가 보네요.
병과 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인면도 차이가 남. 스웨덴이 폴란드랑 전쟁하던 시절엔 행군 중화승에 불을 다 못 붙여서 폴란드 기병의 기습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음.
화약가격도 가격인데 신뢰성이 좀 컸음. 당시 중국이 분석하길 10의 조총이 있으면 3발은 안 날라가고 3발은 안 맞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균일한 생산을 못 했음. 지휘관 입장에선 가격도 비싼데 신뢰성도 낮은 무기를 주력으로 쓰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