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이 난민 사이에 화폐 대용으로 쓰였다는 것
최근 상해 봉쇄 사례처럼 보통 대용화폐는 사치품임
술, 담배, 커피, 설탕이 대표적
미군이 한국이나 베트남 시민과 거래할때 군표보다 담배로 지불받길 선호했단 기록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근데 사치품이 아닌 스팸이 한국 난민 사이에
술, 담배와 비견할 만한 머니 파워를 갖췄다고?
애초에 이런 극한 상황에서 식량은 비매품인게
(=시장가 책정 자체가 안되는게) 보통인데 말이지
식량이 사치품과 구매력의 신용도 경쟁을 했단게 지금도 놀라워
- dc official App
지금 전쟁도 보드카를 저용도로 쓸라나
장기보존이 가능하고 그 당시 육류가 고오급 식재료라 그런것도 있고 공산품이라 그런것도 있고 수입산이라 그런것도 있고 수량이 미군 물량의 일부답게 적잖게 유통되던것도 있고 어차하면 까먹을 수 있는것도 있고 머 화폐로 충분했을듯
사치재로서의 가치는 지금 북한에서 남한제 공산품같은것만 봐도 충분한듯 초코파이같이
돼지특성상 인간이랑 먹는게 겹쳐서 돼지고기자체가 식용으로 매우 귀했던 시절에 전쟁통이라 고기 보기도 힘든데 돼지고기 + 장기보관 가능? 돈다발이지ㄹㅇ - dc App
시장가책정이 안 되다니 무슨 소리냐. 군부대 근처에서 가장 잘 유통되는 게 밀반출한 식량인데.
ㄴㄴ. 난민들 경제에서 말이지. 보통 난민들끼린 식량 거래 자체가 안되는게 보통인데 스팸은 예외였거든 - dc App
"보통 난민들끼린 식량 거래 자체가 안되는게 보통인데" 이거 레퍼가져와줄래? 나도 좀 보게. 내년까지 가는 스팸이든 일주일 뒤에 썩는 바나나든 왜 난민경제에서 식량이 비매품이라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거든.
꿀꿀이죽도 만들어 파는 놈이 있고 사먹는 놈이 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