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리온은 16 18세기 활약했던 대표적인 함선의 종류이다
카락선의 후속모델이자 흔히 많은 해적영화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함격임
일단 갤리온전 카락선에 대해 알아보자면
갤리선이후 대양항해를위한 배를 설계하면서 만들어졌는데
대표적으로 콜럼버스의 기함 산타마리아 호가 있다
보시다시피 카락은 선두 선미가 유독높아서 항해,안정성이 매우 뛰어났는데 대신 덩치가 매우커서 바람이나 선회면에서는 그리좋지 못했다
특히 전투용 카락은 더욱 그랬는데
영국 전투용 카락 메리로즈호를 보면 알수있다
저정도로 선두,선미가 매우높은데 무거운 무게의 대포도 실다보니 무게중심이 씹창이나버린다
한마디로 한방향만 일제사격하면 배가 넘어가 버릴수도있다는것
이 단점을 극복하고자
선미와 선두를 평탄화한 배가 나타났으니 바로 갤리온이였다
갤리온은 전체적으로 카락을 평탄화하면서 더해 속도도 빨라졌으며 무게중심도 안정적이였다
이로 인해 가용할수있는 포문수도 늘게되면서 군용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또한 건조비용도 카락에비해 저렴해졌으며 안정성으로인해 갤리온개발이후 카락들은 전부 상업/무역 용이 되버리게된다
또한 톤수가작더라도 내부공간이 효율적이기도했다
대표적인 갤리온으로는
포르투갈의 16세기 갤리온 São João Baptista
그리고 스페인의
El galleon이있다
또한 당대 무적함대라불리던 아르마다함대도 대부분 갤리온이였는데(사진은 일부분)
이중 1000톤급이라는 미친배수량을가진 전열함식 갤리온도있다
대충 1000톤급 sao martinho
이 외에도 마닐라 항로를 다니던 초대형급 갤리온이 있었는데
마닐라 갤리온이라 불렸고
배수량도 1700~1800톤급이였다.
이러한 갤리온의 배수량증가 정신은 전열함으로 이어지게된다
(사실 톤수 1000급넘어가는 갤리온은 전열함이랑 형태도 비슷해서)
또한 대1중매체에서 항해영화,해적영화하면 100이면 90 등장하는 함선이있으니 바로 갤리온이다
대표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던가
해적 영화라든지
대부분의 매체에서 갤리온의 모습이 해적이라 묘사되지만
사실 거의모든 해적들은 갤리온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해적은 속도가빠르고 관리가편한 vessel급 함선이나 슬루프급을 선호 했다고한다 갤리온자제가 군함이라 유지비가 만만치 않을테니
이후 갤리온은 17~19세기를 지나면서 두갈래로 나뉘어지게되는데
속도는 느린데 화력,라인전을 보겠다-전열함
난 속도도빠르고 화력도 준수해서 바다를 들쑤시면서 나포,소규모 해전을보겠다-프리깃
여기서 또나뉘어서
난 무조건 화력-1,2급 전열함
그래도 속도는 봐야지-3,4,5급 전열함
전열함급 프리깃-중프리깃
무난한 프리깃-4,5,6급 프리깃
난 더작은거-브릭,슬루프로 나뉘게된다
그리고 무게중심을 맞추지못해 진수하자마자 침몰한 배가있었으니
스웨덴 왕립해군의 갤리온 바사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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