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번역글 봤는데 푸틴의 경제발전을 언급했어
사실 이게 동네 어르신들 사고방식이랑 비슷해
그 양반들 푸틴을 좋게 봐
한국 개발독재처럼 경제에 큰 이득을 준 강한 지도자로 높이 평가해
이건 아마 푸틴에게 표를 던진 주요 지지세력인 러시아 어르신들도 공유하는 감정이겠지
아니, 더 클 거야. 옐친때 나락간 나라가 푸틴때 살먼해진 걸 몸소 겪였으니까
물론 십창난 경재를 몸으로 때워야 했던 40대
지금 전쟁통에 걸려나가는 20대의 의견은 다를 수 있어
하지만 주요 지지세력인 노년층의 표는 하나도 안 줄었고, 이게 중요해
푸틴은 전쟁에 패배해도 권력은 유지할 가망이 크다고 봐
- dc official App
말도 안되는 세뇌지. 엘친시절보다 좋아진건 맞지만 러시아 잠재력 생각하면 gdp 10위에 한국보다 못한게 말이 되냐. 다 푸틴 병신한테 속아서 그런거임
말도 안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단게 중요한 거지. 러시아 40대는 가족 지키는데 바빠 개혁에 관심을 멀리 하겠고, 20대는 갈수록 줄고있어(전쟁 때문이 아니라 원래부터). 결국 푸틴을 막는건 푸틴이 약해진 틈을 타는 야심가지 러시아 민중은 어닐거라 봐 - dc App
러시아에 정상적인 지도자가 나왔으면 영프 바로 아래 급은 됐을 거야. 그 영토에 과학기술전통, 많은 인구, 구 소련 영향하에 경제권까지 합치면 잠재력이 존나게 컸는데 그걸 푸틴 병신이 다 말아먹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