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예정되었던 '이르에어로' 항공사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직항편은 한국 항공 당국의 비행허가 부족으로 취소되었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한다.


이 항공자는 이전에 이르쿠츠크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울을 오가는 항공편을 4월 20일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다. 한국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러시아 국민의 입국을 제한했기(따로 러시아 국민만 제한한 건 아니고 스푸트니크 접종자는 미접종자 취급이라 일주일 격리임 - 주) 때문에 주로 한국인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했다. 노선에는 SSJ100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소식통은 "4월 20일과 21일 운항이 결항된 이유는 한국 항공당국이 아직 허가를 보류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우리는 항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현지 당국의 비행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