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비 할 때나 전투준비태세하면 치장창고에서 대검도 분대마다 뿌렸는데
근무자용 대검은 날이 다 죽어서 뭉툭한데
밀봉해놨던 치장대검은 검게 칠을 해놔서 그렇지
손에 대보면 아 잡으면 베이겠다 싶은 그 예리한 느낌이 살아있었음
파스트페이스 빨리 안끝나면 애들이랑 땅에 던지면서 시간 죽이곤했는데
나무파레트나 목재합판에 훽 던지면 둔탁하게 퍽 뚫고들어가 꽂히던 무시무시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전장비 할 때나 전투준비태세하면 치장창고에서 대검도 분대마다 뿌렸는데
근무자용 대검은 날이 다 죽어서 뭉툭한데
밀봉해놨던 치장대검은 검게 칠을 해놔서 그렇지
손에 대보면 아 잡으면 베이겠다 싶은 그 예리한 느낌이 살아있었음
파스트페이스 빨리 안끝나면 애들이랑 땅에 던지면서 시간 죽이곤했는데
나무파레트나 목재합판에 훽 던지면 둔탁하게 퍽 뚫고들어가 꽂히던 무시무시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는 둘다 날이죽어있었음
대검 날안선것도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