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뽕은 절대 아닌데 왜 그랬냐면
명분이 어느쪽에 있냐를 떠나서 암만 봐도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강한데
우크라이나가 이길 각이 전혀 안 보이는 거임...
당시는 미국, 나토도 손 놓고 있을 분위기이기도 했고
막 우리 6.25때는 버티면 와줄 미군이라도 있었지 쟤들은 누굴 믿고 싸우며 버텨야 하지?
차라리 러시아가 해방군 행세로 자아도취에 빠져있을 때 문 열어줘야 민간인 희생이 줄지 않을까?
대충 이런 느낌으로 보여서 항복하길 바랬음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우크라이나가 존나 잘싸우는 거임
누굴 기다리거나 믿고 버티는 게 아니라 걍 지들이 존나 잘싸워...
쉽게 포기하지 않은 이유가 있더라고
명분이 어느쪽에 있냐를 떠나서 암만 봐도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강한데
우크라이나가 이길 각이 전혀 안 보이는 거임...
당시는 미국, 나토도 손 놓고 있을 분위기이기도 했고
막 우리 6.25때는 버티면 와줄 미군이라도 있었지 쟤들은 누굴 믿고 싸우며 버텨야 하지?
차라리 러시아가 해방군 행세로 자아도취에 빠져있을 때 문 열어줘야 민간인 희생이 줄지 않을까?
대충 이런 느낌으로 보여서 항복하길 바랬음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우크라이나가 존나 잘싸우는 거임
누굴 기다리거나 믿고 버티는 게 아니라 걍 지들이 존나 잘싸워...
쉽게 포기하지 않은 이유가 있더라고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
뭐 첫날에 젤렌스키가 바리케이드 세우고 농성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은 잘해봐야 리비우로 빠질 거라고 봤겠지
나도 동유럽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 있어서 한 일주일 가겠나 했음. 근데 아니더라고. 우크라이나의 의지를 보면서 내가 너무 부끄러웠음. 정말 대단한 나라야
젤황상 각하가 프레지덴트 뚜뜨 했을때 뭔가 희망이 보임
권리위에 잠자는 자 용서받지 아니한다. -Rome-
사실 모두가 편견에 휩싸여 있었지. 2014년의 모습이 너무 처절하기도 했고. 근데 8년 사이 이악물고 개선했을 지(물론 슈킹은 했다만 ㅋㅋㅋㅋ) 대체 누가 알았겠음. 반면 러시아는 8년 사이 알게모르게 내상이 쌓여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