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서 영화보고 나오는데

갑자기 사이렌 울리더니 헌병들이 갑자기 각맞춰서 척척 나오더니 남자들 다 잡아감ㅋㅋㅋ

씨발 뭐야하고 있는데, 헌병 한놈이 내 팔 덥썩 잡더니

\"북한군이 기습남침을 해서 모든 입영대상 남성은 강제징집된다! 얌전히 따라오도록!\" 이지랄함.

그래서 지갑서 전역증 꺼내서 난 전역하고 예비군 훈련 받는데 뭔 개지랄이냐고 하니까, 존나 공손하게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바로 전투복 드릴테니 중부전선으로 가주십시오!\" 이지랄함

그러다 깼는데, 생각해봄 말도 안되는데 ㄹㅇ 개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