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권총에 대한 정책은 신형 권총인 M17/M18의 도입을 계기로 크게 변하고 있다. 

그 동안 미 육군도 권총은 장교나 임무상 권총 휴대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소수의 병사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는 상당히 제한적인 것이었고, 

여전히 병사 전원에게 지급되지는 않으나 지급 대상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M17권총 도입 후 얼마 되지 않아 미 육군은 권총 지급대상에 보병분대장을 포함시켰고, 

최근에는 여기에 화력조장(팀 리더)까지 포함시켰다. 


미 육군은 현재 1개 분대가 분대장+4명의 화력조 2조,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분대장과 두 명의 화력조장이 권총을 지급받으니 보병분대에 3정의 권총이 인가되는 셈이다. 

또 병사 전원에게 권총 사격 훈련을 의무화해 최소한 전원이 ‘권총을 발사할 줄은 아는’ 수준을 만들고 있다.

출처 : 월간 플래툰(http://www.plato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