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보급 씹창난 북부주공 패잔병들 재편성 해서 이지움에 꼴아박았는데
날씨도 안 좋고, 길은 진흙탕 되고, 우크라이나 군은 잊을만하면 반격해서 타격주고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우크라 해병여단이랑 아조프 형님들만 물리치고 마리우풀만 먹으면
그대로 정신 승리하고 목표 달성했다고 전쟁 멈추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변수는 과연 정예 우크라 해병여단과 아조프 형님들을 물리칠 수 있을지??
그리고 마리우풀이 점령되던 안되던... 북부주공 패잔병들을 다시 한번 지옥의 불구덩이로 차버리는 실수를 하지 않을 상식이 러시아 군, 그리고 지도부에 있을지??
우크라 지도부도 마리우풀 인도적 철수 관련 서방에 도움을 요청하던데 해병여단이랑 아조프 형님들 기적적으로 무사히 후퇴해서...
재정비하고 루씨 오크들 발라줬으면 좋겠다...
몇십년 후 늙어서 손자들한테 그때 할아버지가 마리우풀에서 말이야 얘기도 해주고
러시아가 공세를 멈춘다고 우크라이나가 감사합니다 하고 집에 갈 거 같진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