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산업이 있는 주의 주지사나 의원들은 그냥저냥하니 그냥 계속 만들자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재앙"이러고 할정도로 극혐하는 LCS와는 반대로.. 줌왈트급은 외부에서는 저게 미해군 망하게 할거라고 저주를 퍼붓는 것에 비해 정작 당사자인 미해군은 그냥저냥 함..
그이유는 줌왈트급에 처음 도입된 HSI가 알벜에 비해 50%는 적은 인원으로도 무리없이 배를 운용할수 있다든가 위험상황과 데미지 컨드롤을 위해 처음 도입해본 분산형 지휘통제 시스템에 비교적 쓸만하다는게 입증되기 때문임..
즉 줌왈트급을 왕창뽑아 쓸데도 없는데다 굴리느라 허리가 휘는건 아니고 딱 3척뽑아서 새로운 시스템 시험해보고 다음에 뽑을 신형함에다 그걸 넣어줄 생각이라면 그리 나쁜건 아니라는게 현장의 생각인 모양..
전간기 2~3척씩 만들어지거나 개수된 미해군 전함들의 역할이 거진 그런 부분이 있었음 이후에 나올 고속전함들을 완성하기 위한 중간 과정이었달까?
돈이 많기는 많구나... 다른나라면 난리 났을거 같은데
원래 미군의 방위사업 규정은 사업비용이 제출한 계획보다 25%이상 초과하면 의회에서 심사 후 폐기시키는 조항이 있는데..그 규정대로면 줌왈트는 10년도 전에 폐기되었을 함선임..그럼에도 매년 미해군 제독들이 달려가 사정사정한 이유가 줌왈트에서 시험해볼 미래해군의 신기술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