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서 맨날 전쟁이랑 테러, 어두운 내용만 전달하는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밝은 주제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해.
바로 아프간의 자연환경과 관광지에 대해 말이야.
그럼 시작해 볼게.
1. Band-E-Amir 국립공원
이곳은 Band-E-Amir 라는 호수야. 여기는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국립공원이고 2009년에 지정됐어.
총 6개의 호수로 이어져있고 이곳은 아프간의 그랜드케니언이라고 불려.
여행하기엔 늦봄이랑 초여름이 가장 좋다.
2. 누리스탄 국립 공원
누리스탄 국립공원은 아프간에서 세번쨰로 지정된 국립공원이고 누리스탄주 동부전체에 해당되는 큰 공원임.
이곳에는 표범, 눈표범, 히말라야 흑곰이 서식하고 있다.
아프간에 삭막한 돌산만 있을것 같지만 누리스탄의 산지는 대부분 숲임.
3. Maymana, 파리얍주.
여기도 군붕이들이 아프간이란걸 믿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파리얍주 Maymana 시 근처의 언덕들의 모습이다.
평소에는 모래사막이지만 비가오고 풀이 자라면 이런 엄청난 장관을 보여줌.
자연환경 개미쳤다 하나하나가 바탕화면감이네
누리스탄은 요세미티 생각나네
아프간은 사막 돌산 천지다 라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찢어버리는 광경이네
가보고싶은데 아마 평생 여행금지국때문에 못갈듯ㅋㅋ
자연이 미쳐서 솔직히 안정화만 되면 전세계에서 트래킹 많이 갈텐데 이번 생에 가볼 수 있을까 모르겠네 - dc App
여행금지국부터 풀리고...
일단 전투가 끝나야
돌산들 뿐인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아무리 뽀샵빨 있더라도 바탕화면 사진들 뿐이네
자연은 참 예쁜데...
바미안 석불이 살아 있었어야 했는데
???: "전쟁이 없었다면 좋은 관광지였을텐데 말이야"
리얼 1970년대에 은근 히피들도 자동차로 육로여행하던 동네임 ㅋㅋㅋ
판지시르 함 가보고싶네 거기 평화로워지면.... 보니까 거의 그랜드캐년 급이던데
메이마나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풍경이네
캬
XP 배경화면이 생각나네
아프칸 전쟁끝나는거보다 3차세계대전 터지는게 더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