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서 맨날 전쟁이랑 테러, 어두운 내용만 전달하는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밝은 주제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해.

바로 아프간의 자연환경과 관광지에 대해 말이야.


그럼 시작해 볼게.


1. Band-E-Amir 국립공원


이곳은 Band-E-Amir 라는 호수야. 여기는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국립공원이고 2009년에 지정됐어.

총 6개의 호수로 이어져있고 이곳은 아프간의 그랜드케니언이라고 불려.

여행하기엔 늦봄이랑 초여름이 가장 좋다.


2. 누리스탄 국립 공원



누리스탄 국립공원은 아프간에서 세번쨰로 지정된 국립공원이고 누리스탄주 동부전체에 해당되는 큰 공원임.

이곳에는 표범, 눈표범, 히말라야 흑곰이 서식하고 있다.

아프간에 삭막한 돌산만 있을것 같지만 누리스탄의 산지는 대부분 숲임.


3. Maymana, 파리얍주.



여기도 군붕이들이 아프간이란걸 믿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파리얍주 Maymana 시 근처의 언덕들의 모습이다.

평소에는 모래사막이지만 비가오고 풀이 자라면 이런 엄청난 장관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