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25가 스팅어에 떨어진거에 상식콘 이런걸 달고 있는거임.

물론 스팅어가 탄두 총중량이 3kg 남짓으로 대공유도무기 중에서도 위력자체는 약하지만 그래봤자 상대는 장갑차가 아니라 전투기임.



이게 스팅어 터지는 장면임(퇴역한 F-14를 세워놓고 실사격 시험 중)

.스팅어의 탄두는 총 중량 3kg 자리이고 그 중 폭약무게가 1kg임. 막말로 수류탄 작약량이 보통 0.1~0.2 kg인데도 땅이 울리는데..




이건 여객기의 동체부분인데 알루미늄 2~3mm 짜리 판떼기임. 이는 군용기라고 크게 다르진 않음. 막말로 사람이 드라이버로 내려쳐도 구멍남. Su-25 등이 장갑판을 덧댔다고해도 조종석 같은 주요부위에 소총탄이나 눈먼 대공포탄 한 두발 얻어맞고 어이없이 추락하는걸 막는 정도지, 징갑차나 전차마냥 적 미사일이나 대공포탄 도탄시키고 임무속행 하거나 하는게 아님.



이건 아프간전인가 언젠가 Su-25가 실제로 스팅어에 얻어맞고 운좋게 살아돌아온 사진임. 저런 운이 늘 따라주는 것도 아니고.

공격기건 전투기건 대공포나 미사일 맞고 살아돌아가는건 이걸 튕겨내거나 막아내는개념이 아니라 여러 이중, 삼중으로 된 장비들 중 한 두개가 박살나도 나머지 백업 장비가 안죽고 살아서 어떻게든 도망치는 수준인거임.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 수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