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떼형


소위때 천리행군을 해서 발톱이 세개가 빠졌는데 지금도 발톱이 없다며

군인정신이 어쩌고 저쩌고




2. 생계형 강사


이거 마치고 다른데 또 가야 한다고 속사포랩으로 강의하더니

후임이 질문좀 하겠다니까 그런건 안돼! (실제 발언)

1시간 한다더니 40분하고 호다닥 가버리더라




3. 소리없는 아우성


목소리 존나 작음, 안들림. 교육 끝나고 맨 앞줄에 앉은 애한테

기억나는거 있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안들렸는데 뭐가 기억나녜





4. 즉시 본론진입후 빠른 퇴장


어 쉬어, 모두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어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다. 현충원 갈 생각하지말고 팔팔하고 명예롭게 집에가라

진짜진짜 죽고싶어도 죽지말고 전화해, 그래도 죽고싶으면 집에 가서 죽어.

군대에서 죽으면 좆도 없어 (구라안치고 실제 발언)

질문없냐? 끝이다 자라





5. 정신은 몸과 함께 키워야하는 것


주로 훈련소에서 일어나는 패턴인데 자대에 미친놈이 있을경우 자대에서도 볼 수 있음

정신교육 하다말고 갑자기

이런 무미건조하고 공허한 말은 지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지랄하면서 다같이 연병장으로 뛰쳐나가서 구보하기 시작함.

정훈교육이 부대일정에 고정으로 박히고 정례화된 이후로 이런 얘기는 틀딱시절 얘기로 치부되지만

정말 가끔이지만 이런 경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