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독일 영국등 각자 다소의 정치적 지정학적 이득을 얻긴 했지만
장기적, 입지적인 이득일 뿐 어쨋거나 금융, 경제상의 불이득을 대가로 한 이득이었기 때문에
시장에 반영되는 실익은 없거나 손실이 컸는데
폴스키는 이번 전쟁전에는 헝가리와 함께 나토와 eu 대빵인 영프독미 4개국가에게 권위주의 시도국으로
찍혀 있었고 지원금갖고 협박당하는 트롤러에 불과 했는데
이번 기회에 개전초부터 확고하게 우크라 편들면서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띄운게 대성공 해서
EU내의 대러 입지도 확실히 했고 헝가리와 손절함으로서 지원금 걱정도 없게 됬으며
자기 협박하던 독일도 원하는대로 줘패고 구세대 방산비품도 전부 나토 신품으로 교체하게 됨.
ㄹㅇ 개꿀 아니냐고 이거 ㅋㅋ
일이 이렇게 될거라고 누가 예상을 했을까
지정학적 유리함이라는거 실제로 보면 쩔음
그러나 실현되기 전까진 판도충들의 망상에 불과하다는게 딜레마지. 존나게 운이 따라줘야 되서...
'이렇게만 된다면 쩔텐데 ㅋㅋ' 에서 끝나면 나중에 어쩌다 실현되면 개꿀인데 '이걸 군사력으로 해보자' 하는순간 푸틴꼴남 ㅋㅋ
거기에 폴란드-리투아니아도 반쯤은 부활시키는데 성공했지
이 전쟁이 러시아의 패전으로 끝나면 루블린 삼국연맹은 더 큰 탄력을 받을거고 러시아가 어떻게 망가지냐에 따라서 벨라루스도 폴란드 영향권으로 들어갈수도 있다고 본다
한달전에 누가 이런소리 하면 바로 720이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