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그 교수의 유명한 대사인 부패한 나라에서 군대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다 이걸 논외로 하더라도(왜냐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못지않게 부패인식지수는 부패한 수준임)


90년대 막장상황에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암시장에 무기 내다팔던 주역이었고


2014년대 이후로 서방의 경제제재로 루블화는 계속 약세였고 유가 떨어지고 환율 망하니 GDP가 한국과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진데다가


러시아에서 나온 외노자들이 자아를 찾아 나온 인텔리뿐만 아니라 한국의 힘든 노동을 하러 온다는 사실


어지간한 개도국만도 못한 남자들의 기대수명, 징병된 병사들의 군 내 가혹행위를 뛰어넘어 선임이 후임을 남창으로 파는 사건 등등이


러시아 상태가 절대로 멀쩡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징후였는데


밀덕들이야말로 러시아가 골병들대로 들었다는걸 무시해온게 아닌가 싶음.


시베리아 똥땅이 많기는 해도 손꼽히는 산유국에 인구 1억이 넘는 나라라서


나라꼴이 정상이었으면 해외 나가서 힘든 노동일 하는 외노자 수출을 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나라였던거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