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64642811155/posts/359412486223509/?d=n
1)첫번째 사진: 루한스크 주 루비즈네를 방어 중인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 대원 올레그 씨. 그는 지난 2014년 돈바스 내전 때 우크라이나 민병대로 참여했었다고 함.


2) 포로가 된 러시아 군인들: 루비즈네에서 러시아군은 올레그 씨 일행(대략 5명)을 밀어내는데 실패하자, 포위해서 포로로 붙잡으려고 했음. 그러나 러시아군은 실패했고, 올레그 씨 일행이 러시아군 포로 2명을 붙잡았다고 함.
붙잡힌 포로들은 자신들이 강요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올레그는 그들이 거짓말로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포로와 교환할 기금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음.


3) 아이들: 전투가 벌어지기 전날 소강 상태일 때,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11살과 4살의 어린이 2명이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음.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아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함. 형제로 밝혀진 아이들에 의하면, 아버지는 폴타바 주 어딘가에 계시고 할머니는 러시아에 살고 있다고 함. 아이들의 어머니는 밥먹으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고, 아이들은 2주 동안 어머니를 기다렸다고 증언했음.
아이들은 일단 사회 복지센터로 옮겨졌다가 아버지랑 연락이 닿아서 집으로 데려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