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검토 단계라서 이것 저것 물망에 오르는 것이지


아직 양산댓수 삭감한다고 결정난 건 아니잖아.


저거 200대 정도에서 그만두면 업체 반발이 장난 아닐것임. 


아무리 국방부가 갑이라고 해도 죽어라고 개발해놨더니 갑자기 필요없다고 나가리 해버리는 게 어딨음?


진짜 농담이 아니라 업체 존속이 위협받는 수준으로 타격을 입을걸.


그리고 전차전력이 700대나 줄어드는데 그걸 헬기전력으로 다 메꾸는 건 불가능함.


비용적으로도 그렇고, 아예 다른 무기체계니까. 


K-1전차는 m48, K-1은 K1a1, K1a1은 K2 이런 식으로 완전 대체는 아니더라도 


약간이나마 밀어내기 대체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100대 줄여봤자 얼마나 준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물론 적진 않은 금액이지만, 애초에 지금 3축 체계 구성에 있어서


전차전력이 지금보다 더 줄여서 완성하겠다는 목표는 아니었잖아.


방위력 개선비도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는 상황인데, 흑표 양산을 날리겠다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