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으로 해도 괜찮을듯.


네 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이고

-기갑여단에 배치되어 초기부터 러시아군과 체르니히우에서 격돌하는 전차장 이고르
-우크라이나 공격헬기 부대에서 열악한 조건임에도 러시아군과 싸우며 전과를 올리다 벨고로드 공습까지 참여하는 헬기 조종사 야코블레프
-우크라이나 해병대에 배치되어 헤니체스크 교각 폭파부터 헤르손 전선의 굵직한 일을 모두 전선에서 경험하는 세르게이
-마리우폴 아조프 대대에서 하루하루 혈투를 벌이는 안톤

이들이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하루하루 조국의 수호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걸 보여주면 충분히 좋은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 듯.


우크라이나 전쟁만큼 의무가 부른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전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