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 올라온 브이로그 뒤져보는데
상황별로 반응이 완전히 다르더라
1.
운좋게 기숙사들어가서 삼시세끼 다처먹으면서
커피 못먹는다고 징징대는 애.

2.
완전격리구역은 아니라 밖에 돌아다닐순 있는데
마트 연곳이 없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는데
마트대부분 털려있고 몇몇곳은 몰래 셔터살짝올리고
장사함. 허가안받으면 불법인듯. 그런거 겨우 구해다가 버티는 사람.
그래도 버틸만 해보임.

3.
완전격리당해서 정부에서 주는 보급이 다인데
야채쪼가리나 목안짜른 생닭같은거 보급와서 정신나간사람.
이사람이 먹는게 제일 처참함.
수수깡식감 중국 코코볼, 우유알레르기인데 우유보급.
먹을거 없어서 죽에 달걀풀고 라면스프넣고 먹음.
그나마 이사람은 외교부가 보급해줘서 눈물의 육개장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