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유튭 보니깐 수부타이가 거의 인류역사상 최고명장이던데 애 사후에 남겨진 몽골군이 확장 못했더라도 수부타이가 있었다면 할만했지 않을까?
댓글 14
서유럽은 목초를 얻기슂운 스탭지역이 아니라 쉽지 않았을거임. 명장이 무조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유리한 전장에서 보급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유리한 조건에서 싸워 이긴거지 완전히 불리한 조건에서는 명장이라고 해도 피해를 줄이는 것 외에는 별수 없음. 그리고, 몽골군의 침략이 좌절된 곳들이 어디인가를 봐도 서유럽은 침공해도 큰 승리를 거두기 힘들었을거임.
드루s(jyunlim)2022-04-25 08:25
답글
ㅇㅇㅇ 다른애들 글 찾아보니 동유럽에서 서유럽 가는 깥부분에서 부터도 벌써 지형이 씹창이라 불리했다는거 같던데
그래도 수부타이는 이겼잖어
이양반이랑 칸이 오래 살았으면 어캐 됬을지가 진짜 궁금하다
익명(222.97)2022-04-25 08:32
답글
자신의 군대가 잘 싸울수 없는 곳에서는 명장이라도 쉽지않을거고 사실, 명장이면 그런 전장은 안가는게 정상임. 만약 서유럽이 전혀 대비가 안된 상황이라면 약탈원정 정도는 가능할지 몰라도 그게 아니면 마자르족 등이 했던것처럼 헝가리평원을 기반으로 오스트리아나 독일동부 정도를 약탈하는게 최상일거임. 무엇보다, 오스트리아만해도 경기병들이 설치기 매우 힘든 곳이라 동방의 유목민족들이 그 근처에서 항상 좌절을 겪고 서유럽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던게 역사적 사실이기도 함.
드루s(jyunlim)2022-04-25 08:42
답글
하긴 수부타이가 무슨 150살 까지 사는거 아니고서야
끝내 정벌 못했을꺼같긴하다
익명(222.97)2022-04-25 08:57
서유럽은 기본적으로 너무 멀어. 거리가 좀 가까워서 금이랑 송나라 후려패듯이 올인박고 두들겨팼으면 서유럽 할애비가 와도 못 막았을 것 같긴 한데, 그냥 바투랑 수부타이 가지고는 힘들었을 거.
다만 정복은 몰라도 신롬 정도는 만신창이 됐을 것 같긴 함.
익명(pt9umlrkcsz1)2022-04-25 08:29
답글
하긴 지금봐도 거리가 개노답인데
그시절에 원정병으로 싸웠으니
익명(222.97)2022-04-25 08:35
몽고군이 득실 철저하게 따지는 편이라 공략하기 쉬운 독일 중부 이상은 안넘어갔을거라고 보지만, 푸틴 같은 놈이 장수했으면 헝가리 폴란드 농노들 공성병으로 훈련시켜서 일단 독일지역은 먹고 프랑스지역까지 쳐들어갔다가 소멸되었을 정도라고 봄.
익명(116.39)2022-04-25 08:43
몽골이 절대로 못이기는 이유는 몽골, 중국, 한반도에는 중세시대 자체가 없었다
중세는 고대와 근대 사이에 있는 중간 단계의 시대인데
사회구조적으로 볼때 중국과 한국에는 이 중세시대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함
서양의 중세가 고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가
피지배층에게 일방적인 충성, 복종을 강요하는 기존의 야만적인 체제가 아닌 " 쌍무계약" 관계를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체제였다는 것
이게 바로 동시기 충효를 바탕으로 백성들을 통치하고 억압하던 중원이랑 한반도 왕조들과의 근본적인 차이였다
익명(220.86)2022-04-25 08:47
동아시아 역사에서 일본의 역사가 굉장히 신기한 이유는
유럽이랑 똑같았다는 것이다
중세서양이 교황-황제-영주-기사-농노 이렇게 계약관계가 이루어 졌듯이 일본도 천황-쇼군-다이묘-사무라이-농노 구조로 계약이 돌아가고 있었다
유럽이랑 굉장히 유사한 사회구조를 하고있었기 때문에 일본은 서양의 문물을 보고 빠르게 흡수하고 근대화 하는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고려를 중세시대로 보고 조선을 근세로 보는건 서양의 연대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일 뿐이다
동양에서 중세시대가 있었던 지역은 일본외엔 없었다
익명(220.86)2022-04-25 08:48
그래서 중국 고려 몽골의 군대가 모두 힘을 모아 일본을 공격해도 이미 중세시대 수준 문명의 일본을 상대로 이기는게 불가능 했던것이다
아무리 고대국가들이 엄청난 군세로 공격해도 중세시대 국가를 이길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원나라와 일본의 전쟁이라고 봄
유럽의 경우도 똑같음. 몽골침공때 13세기 동유럽은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는데 헝가리가 서유럽식으로 똑같이 중세로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서서히 몽골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몽골의 정복전쟁은 고대국가가 아무리 정복으로 영토와 인구를 넓혀도 중세시대 국가를 이길 수 없다는걸 보여준다고 정리할 수 있을것이다
익명(220.86)2022-04-25 08:48
답글
바다 전쟁은 몽골주력이 아니자나
게다가 난 몽골군이 쌘거보다 수부타이가 쌔다고 생각함
바투군은 동유럽에서도 발린적 많어
익명(222.97)2022-04-25 08:54
답글
진짜 강대국이라면 해외에 군사력을 투사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바다전쟁이 몽골 주력이 아니라는 시점에서 거품이라는 증거인데... 대전투에선 승전보단 패전이 더 수두룩한 수부타이 쌔다고 지껄이는거 보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익명(220.86)2022-04-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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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 내가 검색해서 본거로는
수부타이는 패배가 손가락에 꼽히는 양반인데 무슨 소리임
글고 원나라? 몽골 제국? 자체가 수군을 양성할만큼 오래 안갔는데 바다하나 없는 내륙 국가한테 수군에 없다고 거품이라는건 아니지
익명(222.97)2022-04-25 09:04
답글
그니까 해외에 군사력을 제대로 투사할 능력도 없는 내륙국가 따위를 강대국이라고 하는거 부터 존나 에바라고. 초강대국이면 오대양육대륙에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어야 하고 강대국이면 해외파병은 기본으로 할줄 알아야 하는데 내륙국가 따위가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는거 부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잉글랜드 왕국은 사자심왕 리처드때 대서양이랑 지중해라는 두개의 거대한 바다를 건너가 아이유브 왕조에 군사력을 투사하는 국력을 보여주는데 몽골은 이정도의 군사적 힘을 보여준적이 없음. 수부타이가 패배가 손가락 꼽힌다는건 소규모 전투를 전공으로 취급할때 얘기지 대전투만 보면 패배한게 더 많은게 팩트고 애초에 수부타이는 몽골황실에 충성스러워서 고평가를 받았던 장군이지 잘싸워서 고평가받은 장수도 아님
서유럽은 목초를 얻기슂운 스탭지역이 아니라 쉽지 않았을거임. 명장이 무조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유리한 전장에서 보급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유리한 조건에서 싸워 이긴거지 완전히 불리한 조건에서는 명장이라고 해도 피해를 줄이는 것 외에는 별수 없음. 그리고, 몽골군의 침략이 좌절된 곳들이 어디인가를 봐도 서유럽은 침공해도 큰 승리를 거두기 힘들었을거임.
ㅇㅇㅇ 다른애들 글 찾아보니 동유럽에서 서유럽 가는 깥부분에서 부터도 벌써 지형이 씹창이라 불리했다는거 같던데 그래도 수부타이는 이겼잖어 이양반이랑 칸이 오래 살았으면 어캐 됬을지가 진짜 궁금하다
자신의 군대가 잘 싸울수 없는 곳에서는 명장이라도 쉽지않을거고 사실, 명장이면 그런 전장은 안가는게 정상임. 만약 서유럽이 전혀 대비가 안된 상황이라면 약탈원정 정도는 가능할지 몰라도 그게 아니면 마자르족 등이 했던것처럼 헝가리평원을 기반으로 오스트리아나 독일동부 정도를 약탈하는게 최상일거임. 무엇보다, 오스트리아만해도 경기병들이 설치기 매우 힘든 곳이라 동방의 유목민족들이 그 근처에서 항상 좌절을 겪고 서유럽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던게 역사적 사실이기도 함.
하긴 수부타이가 무슨 150살 까지 사는거 아니고서야 끝내 정벌 못했을꺼같긴하다
서유럽은 기본적으로 너무 멀어. 거리가 좀 가까워서 금이랑 송나라 후려패듯이 올인박고 두들겨팼으면 서유럽 할애비가 와도 못 막았을 것 같긴 한데, 그냥 바투랑 수부타이 가지고는 힘들었을 거. 다만 정복은 몰라도 신롬 정도는 만신창이 됐을 것 같긴 함.
하긴 지금봐도 거리가 개노답인데 그시절에 원정병으로 싸웠으니
몽고군이 득실 철저하게 따지는 편이라 공략하기 쉬운 독일 중부 이상은 안넘어갔을거라고 보지만, 푸틴 같은 놈이 장수했으면 헝가리 폴란드 농노들 공성병으로 훈련시켜서 일단 독일지역은 먹고 프랑스지역까지 쳐들어갔다가 소멸되었을 정도라고 봄.
몽골이 절대로 못이기는 이유는 몽골, 중국, 한반도에는 중세시대 자체가 없었다 중세는 고대와 근대 사이에 있는 중간 단계의 시대인데 사회구조적으로 볼때 중국과 한국에는 이 중세시대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함 서양의 중세가 고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가 피지배층에게 일방적인 충성, 복종을 강요하는 기존의 야만적인 체제가 아닌 " 쌍무계약" 관계를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체제였다는 것 이게 바로 동시기 충효를 바탕으로 백성들을 통치하고 억압하던 중원이랑 한반도 왕조들과의 근본적인 차이였다
동아시아 역사에서 일본의 역사가 굉장히 신기한 이유는 유럽이랑 똑같았다는 것이다 중세서양이 교황-황제-영주-기사-농노 이렇게 계약관계가 이루어 졌듯이 일본도 천황-쇼군-다이묘-사무라이-농노 구조로 계약이 돌아가고 있었다 유럽이랑 굉장히 유사한 사회구조를 하고있었기 때문에 일본은 서양의 문물을 보고 빠르게 흡수하고 근대화 하는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고려를 중세시대로 보고 조선을 근세로 보는건 서양의 연대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일 뿐이다 동양에서 중세시대가 있었던 지역은 일본외엔 없었다
그래서 중국 고려 몽골의 군대가 모두 힘을 모아 일본을 공격해도 이미 중세시대 수준 문명의 일본을 상대로 이기는게 불가능 했던것이다 아무리 고대국가들이 엄청난 군세로 공격해도 중세시대 국가를 이길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원나라와 일본의 전쟁이라고 봄 유럽의 경우도 똑같음. 몽골침공때 13세기 동유럽은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는데 헝가리가 서유럽식으로 똑같이 중세로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서서히 몽골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몽골의 정복전쟁은 고대국가가 아무리 정복으로 영토와 인구를 넓혀도 중세시대 국가를 이길 수 없다는걸 보여준다고 정리할 수 있을것이다
바다 전쟁은 몽골주력이 아니자나 게다가 난 몽골군이 쌘거보다 수부타이가 쌔다고 생각함 바투군은 동유럽에서도 발린적 많어
진짜 강대국이라면 해외에 군사력을 투사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바다전쟁이 몽골 주력이 아니라는 시점에서 거품이라는 증거인데... 대전투에선 승전보단 패전이 더 수두룩한 수부타이 쌔다고 지껄이는거 보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아니ㅋㅋ 내가 검색해서 본거로는 수부타이는 패배가 손가락에 꼽히는 양반인데 무슨 소리임 글고 원나라? 몽골 제국? 자체가 수군을 양성할만큼 오래 안갔는데 바다하나 없는 내륙 국가한테 수군에 없다고 거품이라는건 아니지
그니까 해외에 군사력을 제대로 투사할 능력도 없는 내륙국가 따위를 강대국이라고 하는거 부터 존나 에바라고. 초강대국이면 오대양육대륙에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어야 하고 강대국이면 해외파병은 기본으로 할줄 알아야 하는데 내륙국가 따위가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는거 부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잉글랜드 왕국은 사자심왕 리처드때 대서양이랑 지중해라는 두개의 거대한 바다를 건너가 아이유브 왕조에 군사력을 투사하는 국력을 보여주는데 몽골은 이정도의 군사적 힘을 보여준적이 없음. 수부타이가 패배가 손가락 꼽힌다는건 소규모 전투를 전공으로 취급할때 얘기지 대전투만 보면 패배한게 더 많은게 팩트고 애초에 수부타이는 몽골황실에 충성스러워서 고평가를 받았던 장군이지 잘싸워서 고평가받은 장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