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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 SIPRI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가 2021년 전세계 각국의 국방비 지출 순위를 공개하였음.

전세계 국가가 지출한 국방비 총액은 코로나19 팬데믹 2년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명목상으로는 6.1%, 실질적으로는 0.7% 증가한 약 2조 1,130억달러 (한화 약 2,646조 5,325억원)이며 각국의 순위는 다음과 같음.

1위. 미국 : 약 8,010억달러 (한화 약 1,003조 2,525억원)
2위. 중국 : 약 2,930억달러 (한화 약 366조 9,825억원)
3위. 인도 : 약 766억달러 (한화 약 95조 9,415억원)
4위. 영국 : 약 684억달러 (한화 약 85조 6,710억원)
5위. 러시아 : 약 659억달러 (한화 약 82조 5,398억원)

- 참고로 국방비 지출 순위 1~5위 5개국이 전세계 국방비 총액의 약 62%를 지출함.

6위. 프랑스 : 약 566억달러 (한화 약 70조 8,915억원)
7위. 독일 : 약 560억달러 (한화 약 70조 1,400억원)
8위. 사우디아라비아 : 약 556억달러 (한화 약 69조 6,390억원)
9위. 일본 : 약 541억달러 (한화 약 67조 7,603억원)
10위. 대한민국 : 약 502억달러 (한화 약 62조 8,755억원)

- 이하 생략

그외 사항들

- 미국은 국방비가 전년대비 1.4% 감소하여 GDP 대비 3.5% (전년에는 3.7%)를 국방비로 사용했으며 R&D 자금은 24% 증가한 반면 무기 조달 자금은 6.4% 감소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대비를 위해 국방비를 전년대비 2.9% 증액하여 GDP 대비 4.1%를 국방비로 사용

- 2020년 각각 6위, 8위였던 영국, 프랑스는 2021년 두계단씩 상승하여 4위, 6위에 랭크

-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은 전년대비 국방비가 7.3%, 중국은 4.7%, 호주는 4% 증가하며 높은 상승률을 보임

- NATO 회원국 중 8개국이 GDP 대비 2%이상을 국방비로 사용하며 이는 전년보다 1개국이 감소하였으나 2014년 당시 2개국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