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698416484/posts/5345826068783954/?d=n


우크라이나 기자 로만 티심발루크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여한 러시아군은 심각한 의료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함.


로만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부상을 입는다면 아마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는 군인들이 의료 훈련을 받지 못했고 자신이나 동료에게 응급처치를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함.


(러시아군의) 응급 상자는 대부분 기한이 지난 것이고 소련 시절 표준에 따라 만들어졌음.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군의 부상자들 대부분이 전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사망하고 있음.


여기에 의료진 문제도 겹쳐있는데, 자격을 갖춘 전문의도 거의 없고 야전병원은 포화상태라 대부분 병사들을 데리고가지 않는다고 함. 전투 부대의 상근 의무병 수도 부족한데다가 상근 의무병들이 충분한 의료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함.


러시아는 의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학생들을 조기졸업시켜서 우크라이나로 파견하지만 상황이 달라지진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