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프리카에서  10세기 이후 번영했던  콩고왕국은   1482년 포루투갈과의

접촉이후  점차 가톨릭화되고  여러 내전을 겪으며  수탈되고  쇠약해져 갔다


처음에는  콩고왕국  내전에서  포로가 된 같은 흑인을  포루투갈 상인에게 교역으로

팔았던 노예무역인데 그 후 포루투갈이  직접 침략 식민화함으로써  노예사냥이  심해졌다


1665년  음빌라전쟁에서  포루투갈군에게 패하고 왕이 처형당하면서  사회혼란은

극심해졌다


그 즈음  1684년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가톨릭  성안토니우스회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한  여성이 1704년 병에 걸려 임사체험을 한 후  깨어나  자신이 신의 계시를 받아

돌아왔다며  포루투갈 제국주의 가톨릭을 비판하고  콩고  전통신앙과 참된 기독교의

조화를 가르쳐 많은 동조자들을  만들었다


도나 베아트리츠 킴파 비타가 그녀인 데  반란 세력의 지도자가 되어  저항하다가

1706년  체포되어  화형당한다.   22살이었으니  잔다르크와 비슷하다


킴파 비타 항쟁군의  포로들 중  많은 이들이  북미에 노예로  팔려 갔다

킴파 비타  정신의 훈습을 받은 이 흑인들은  1739년  사우스 캐롤라이나 스토노반란의

주동자로서 미국사에  대 파란을 일으킨다


또한  검은 나폴레옹이  서구 제국주의에  철퇴를 가한 아이티혁명 과정에서도

콩고 출신 병사들의  활약이 크게 영향을 주었다

킴파 비타의  전혼이  이어진 것이다


현재 아프리카 최대 독립교회는  바로  콩고의  킴방구교회다

시몽 킴방구 (1887--1951)는  18세기 초 킴파 비타의  반제국주의 독립정신의

후예로 평가될 수 있다


저 먼나라    정글  콩고의  불멸의  소녀 전사  킴파 비타

알아둘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