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다른 남성
R: 러시아군 병사


G: 무슨 말을 하는거야? 누가 맞았다고?

R: 콤브리그. 여단장

G: 아 맞다

R: 배에 맞았어. 내장을 다시 배 속으로 집어넣고 헬리콥터에 실어서 보냈지. 그는 이미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했고.. 헬리콥터에 실어서 러시아로 그를 데려갔어. 근데 도중에 심장이 멈춰버렸어.

G: 어우.. 그렇구나

R: 좆됐어. 여긴 지옥이라고.

G: 생지옥이네..

R: 많은 친구들이 죽었어. 정말 많이...

G: 오늘 뉴스를 봤는데, 너가 나한테 많다고 했잖아... 공식적으로는 체첸전보다 수천명 정도 사망자가 더 많대.

R: 그럴 리가 없어. 그건 공식입장이니까 그런거고, 내가 말하는데, 2만 5천 900여명이 죽었어. 두 달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