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오기 전에 초중고 때는 한민족, 우리민족, 통일 이런거만 존나 무슨 장밋빛 환상같은 얘기만 듣다가

국군기무사 간부한테 쟤들 여가로 즐길만한 게 없어서 싸구려 마약이나 한다, 그걸 다른말로 빙두라고도 한다 이런 얘기 듣고

그렇게 마약 구하기가 쉽습니까? 마약 비싸서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되물었다가 그건 니가 남한 사람이라서 잘 모르는거라고 하더라


뭐 하긴 치안이 붕괴된 나라에서 마약 구하는 게 일이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