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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들의 아버지인 미하일로 스테츠(Mykhailo Stets/Михайло Стець, 향년 46세) 씨는 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 하셨음. 계급은 하급 하사(Junior sergeant)


93여단에 합류한 그는 전투 차량의 사수가 되었고, 하르키우 주 이지움 인근의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다고 함. 미하일로 스테츠 씨는 47번째 생일을 2달 앞두고 있었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